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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21 11:47
독일에서 IS대원 난민인정 의심정황
 글쓴이 : 바람따라
조회 : 1,466  

독일에 난민으로 피난갔던 야지디족 소녀가 과거 자신을 성노예로 학대했던 IS 대원을 만나서 경찰에 신고했다는데 합법적 난민신분이었다는 군요. 그래서 경찰도 어쩌지 못하고 뭔일있으면 전화해라?!

IS대원도 걸러내지 못하는 독일의 난민인정 시스템을 보면서
우리의 난민인정 시스템을 의심해보는 것은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IS 성노예’였던 난민 소녀, 독일서 IS 전투원과 ‘악몽의 재회’

이슬람국가(IS)에 납치돼 성노예로 지내다 탈출한 뒤 가족과 독일로 넘어가 난민이 됐던 야지디족 10대 소녀가 길거리에서 과거 자신을 가두고 성적으로 학대했던 IS 전투원에게 발각돼 신변의 위협을 느껴 이라크로 되돌아간 사실이 전해졌다...후략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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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빵 18-08-21 11:52
   
IS 전투원으로 활약했던 저런 인간들이 유입이 되면
한국여성들을 어떻게 바라볼지 상상이 되지요.
그리고 한국의 치안에 매우 위협적입니다.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말처럼 IS전투원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이슬람 난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조치가 오히려
한국의 서민들을 위험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예멘인들이나 시리아인들중에 IS 전투원이 없다고
어느 누가 확실하게 보증할 수 있나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