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흑산도에 잡혀가면 김양식장에서 노예로 일한다는 소리들었었고
김양식은 원래 멍텅구리들(?)을 굴려서 하는거라고 알고 있었는데
왜 그 이야기는 아무도 안하는 것인지?
그리고 목포의 직업소개소들(?) 다 아는데 그건 왜 아무도 거론안하지?
얼마전에 목포 한번 갔었는데 아직도 영업하는것 보고 충격받았음.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었었던 사건인데...
실제로 소금은 사람들이 소매로 구입하는것 보다
대부분 자영업하는 사람들이 사는것이니
김으로 불매운동하는게 훨씬 더 효과가 클텐데...
인터넷에서조차 아무말이 없는게 너무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