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828192231269
요르단의 사파디 장관 "시리아 난민들이 고국으로 자발적으로 갔으면 한다."
130만명을 먹여 살리다 보니 요르단이 너무 과중한 부담을 진다고 합니다.
요르단의 인구는 1천만명, 10%가 넘는 130만이 들어옴
다른 걸프국과 다르게 에너지 자원이 없는 요르단은 난민유입 이후로 재정이 부족해 IMF에 손 벌림
시리아 내전도 아사드의 승리로 확정되자 요르단 국민들도 시리아인들 귀국시켜야 한다고 목소리 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