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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31 11:27
이번엔 교육부장관의 성평등 기조를 알아보자.
 글쓴이 : 미이뚜기
조회 : 729  

유 의원은 ‘역차별’ 비판에 대해 “남성은 이미 (기득권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게 오랜 역사였다”면서 “지구의 절반이고 세상의 절반인 여성의 대표성 측면에서도 (역차별) 비판은 평등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만 알아보자.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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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미S2 18-08-31 11:31
   
하아... 진짜 저런 쓰레기를...
꿀순딩 18-08-31 11: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라 잘 돌아간다
적폐 쫓아내니 페미가 나라를 먹었네
교육은 나라의 미래인데 미래가 혼돈이네
김석현 18-08-31 11:35
   
교육부장관 자리를 코드인사 성비안배 인사 자리쯤으로 여기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으니 이런 사람을 앉히는거죠
오라 18-08-31 11:47
   
여자들 정치입문 계기가
대학교 여총.

여총회장 자리는
얼굴마담 격으로
총학회장이 주는 자리.
지금은 선거 하나?

이러니
쟁취할 생각없이
받아 먹으려고만 하는 거.
탈곡마귀 18-08-31 11:52
   
꼴페미라는 사람들이 보면 그냥 만만하다 생각되는 이들에게 신세타령 하는 것을로 뿐이 안보이더군요.
그 사람들이 진짜 힘 있는 기득권에게 대항해 시위 하는건 한번도 못본 것 같네요.
김석현 18-08-31 12:02
   
유은혜 교육장관 지명철회 촉구 청원에 1만9천명 동의2018-08-31 11:19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8/31/0200000000AKR20180831065400004.HTML

유은혜 의원의 교육부장관 후보 지명 철회해 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59758?pag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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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 올라온지 하루도 안되서 2만명을 넘었네요
교육을 결코 등한시 할 수 없는데 전문성 있는 인사를 앉히지 않고 이래저래 구설수 많은 사람을 임명하여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트루세이버 18-08-31 13:07
   
자신이 하는 주장 자체가
역사적으로 여자들이 그만큼 무능력하여 경쟁력이 떨어져서 쓸모 없었다는 주장이 된다라는 것을 모르다니.
마르크스 페미니즘을 뒤섞어서 자신들의 무능력이 기득권의 차별때문이라는 프레임으로 우기는 능력은 인정해 줘야 겠네.

거기에 겉으로는 여자는 다 할 수 있다라고 페미를 포장하지만,
현실은 뷔페미니즘 사고 방식으로 동작해서
장교는 좋지만 사병은 싫고, 사무직은 좋지만 힘든일 하는 현장직은 싫다라는 극히 꼴페미 스런 주장으로 이어지는 현란한 이중적+이기주의적 사고방식도 인정해 줘야 되지.
씨네타운 18-08-31 14:37
   
박근혜가 국정교과서로 유신체제 정당화 세뇌교육를 하려고 했다면
이번정부는  페미사상을 세뇌시키려하네요
몇달뒤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기사가 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