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환부가 발생하면 환부를 도려내는게 아니라 발견한 의사를 죽여버리는 니뽕...

적절한 비유 ㅋㅋㅋ

참으로 적절한 표현이네요

ㅋㅋㅋㅋㅋ

음습하고 얍삽한 민족.... 땅도 사람도 서서히 몰락하는중~~

다양성이 상실된 사회는 곧 죽은사회나 같다 생각합니다.
수년.. 아니 수십년이 지난후 그에따른 부정적인 요인들이 사회문제로 표출되겠죠

진짜 자한당과 자민당은 형제 같지 않나요?
너무 닮았음

그런듯.
자료가 나타나면 누가 유출했는지만 중요한거 같드만.

기업과 다를 게 없네요
기업도 너무 자세하게 기록하지 말라고 요구합니다
ERP가 도입되면서 처음에는 모든 걸 정확하게 기록해 분석하려는 시도를 하다가 그게 오히려 세무조사에서 추가적 설명 요구가 많아지고 정당한 비용지출이었음에도 거부 되는 사례가 늘자 손글씨 쓰던 시절처럼 간단 표현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칼을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 듯, 정보 또한 악용도 선용도 가능한 도구에 불과할 뿐입니다
정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 가의 포인트는 정보의 가치 존속기간에 있습니다
빠른 판단과 의사결정이 중요해 짐에 따라 정보를 기억해야 할 시간이 짧아지면서 굳이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기술 할 필요성이 없어졌어요
업무 효율성 측면에서도 정보의 정확하고 자세한 기술은 낭비입니다

고마울 따름입니다. 중국도 그러고 쪽국도 그러고 계속 그렇게 해준다면 우리로서는 좋은일 아닌가요.
남걱정 말고 우리는 우리대로 잘해나가면 더좋구요.

망하긴 할건데 아주 느리게 망할것 같아요. 왜냐면 일본은 잘나가는 버블때 가치가 높은 자국돈으로 외국에 엄청나게 투자했는데 지금 경상수지로 빛보고 있죠. 그거 다 사그라 들라면 시간 좀 걸릴듯.

우리나라도 여가부때문에 망할듯 ㅎㅎ

공문서도 조작하다 걸린 일본, 관련 공무원 변사체로 발견 ㄷㄷ
더욱 놀라운건,  국민저항 1도 없는 국민성 이랄까..

"우리"의 치부를 외부에 공개할수없다는 논리인데 생각보다 많은 일본인들은 이런사고방식을 태어나서부터 배워왔다네요.

일본인들 입장에선 무조건 드러내려고 하는 한국인이 이상하다나 ㅎㅎ

민주화는 그냥 이뤄진게 아니죠
저쪽은 우리보다 더 숫한 피를 흘려야만
약간의 희망이 보일겁니다!

얼마전 까지 쥐명닭ㄹ혜 집권 시기에도 똑같았는데요?

우리나라 언론 자유 지수는 올해부터 겨우 회복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권에서 70워까지 떨어진 수준이 일본, 중국하고 대동소이했었고요.
이 때문인지 언론신뢰도는 OECD중 아직도 꼴찌에요.
물론 국민들이 받아들이는 신뢰도이기 때문에 언론의 부패문제하고는 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저렇게 기자들이 외부에서 가져오는 자료들도 절대 안믿습니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2396
http://www.hani.co.kr/arti/society/media/8491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