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납치되고 팔려가는거라면 몰라도 요즘은 자발적으로 몸파는걸로 아는데 그걸 피해자라 할수있는지....

범죄자아님 ?

그 유명한 심신미약도 아니고...

요즘 저런 애들이 돈 벌어서 신나있지, 누가 저기 겨 들어가냐
어휴 탁상행정

실보다 득이 많으니깐 하겠죠
저 사람들 쫓가낼 방법이 저거 밖에 없지않나
부산 완월동도 그대로 방치중 개발도 안되고

여가부 하는짓이니까요

창녀한테 세금을 왜써...성매매 자체가 불법인데 성매매 종사자라니 창녀가 올바른 단어

말그대로 권리금줘서 내보내는거죠. 옐로하우스 예전부터 철거한다고 말은 많았는데 반대가 심했나보네요.

성매매 피해자면 조사해서 가해자를 처벌해야지
가해자 안 잡아 들이고 뭐 하냐?

여가부 폐지하라

옐로 하우스 사건은 지금 세태와 비교하면 안되지 않아요?

성매매 하는사람들을 도와주는게 아님.
성매매 하지 않도록 하고 그 사회에서 빠져 나오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거지.
사회 분위기가 바뀌어서 실효성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그만두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건 나쁘지 않다고 봄.

우리나라는 남자 인권이 창녀 인권보다 낮은 나라죠.

성매매종사자가 피해자라는게 성립되려면
인신매매밖에 없을텐데
30년전 마인드인듯

요즘 여자들 뭐 다 그렇고 그런데 뭐 온오프에서 활동하는 여자들 수치가 어마어마 한데
물론 짱개들도 많지만 내국인이 그보다 훨씬 많다는거...
그사람들 대부분은 직업적인 창녀가 아니라 학생 직장인 가정주부 라는거...

그냥 성매매를 합법화하고 양지화하면 안되냐?
당당하게 세금내고 자기 스스로 권리 찾게 하면 안됨?
왜 저렇게 피해자로 만들고 음지로 들어가게 만드는거임?
여가부는 정말 하는일 하나없이 국가 예산만 축내는 기관같다

모든 한국남자들이 성범죄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접근하니 창녀들이 피해자로 보이겠죠..
근데 그걸 바꿔 생각하면 모든 한국 여자들은 창녀란소리도 되는게 함정? ㅋㅋ

밝은 세상으로 인도하는 길 마련이란 측면에서 보자면
취지야 나쁘지 않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젊을 때 몸 함부로 굴려 꿀 다 빨다가
이젠 다늙어 그 짓을 더 이상 못하는 자들에게
뭔 대단한 착한 일 하고 살았다고 세금으로 퇴직금까지 주어야 하지?
몇 안될 젊은 자들이 있다 하더라도 쉽게 번 돈 맛 때문에
자활이 될 리도 만무하고,
실효성이 거의 없어 생돈만 날리는 짓 입니다.

공창제라는 정공법 놔두고 헛다리만 긁어 대니 지하세계를 계속 키우고 있음.
질병/성병 관리도 안되고, 화류계 이력 안남아 멀쩡한 남자 호구되고,
다 지하로 숨어 음성적으로 동네 구석까지 침투하였는데.
주부/여대생을 넘어 기어이 더 어린 나이 애들에게까지
마수가 뻗히기를 원하는 것인가?
그제서야 일 하는 시늉 하겠지 저것들은...
수면 위로 올려 양성화해야 합니다.

[집창촌 폐쇄로 종사자가 다른 지역에서 성매매에 나서는 '풍선효과'를 근절하고 이들을 건전한 사회인으로 복귀시키는 데 노력할 것] 이라고 하는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퇴직금 주는거네요.

ㅉㅉ 여가부는 폐지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