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망하겠네 ㅎㅎ

최경환과 입보수들이 싸지른 대똥.
이게 터져서 나라가 휘청이면 또 누군가에게 뒤집어 씌우고 경제 전문가인양 나대겠지.

다음 대기중인 떡밥인가 봅니다.

근데 현정부가 그리 설치는데 못잡는 이유가 뭐지?
노통때도 그랬지,
즉 실력도 없는게 설쳐서 그런지
어텋게 잡을려고 발악한 정권때 더 오르냐?
원인이 뭐냐?

이미 부채가 너무 심각해지고 이자율을 너무 내려놔서 단기간에 어쩔수가 없지
1300조 넘는 가계부채를 풀었고 이자율은 미국과 비슷하게 만들어 놓고 정권 넘겨 받았는데  쉽게 처리할 턱이 없지
실력없는게 설쳐? 미래는 생각안하고 토건족으로 성장율 올리고 빚내서 집사라고 국가에서 설친게 누군지 기억 안나나부지?

문통 취임하자마자 올랐으니 노통때 아무리 잡
으려고 해도 안잡혔으니 지금도 그럴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이명박이 폭락시켜서 하우스푸어 만들고
박근혜 집값 올리려고 돈 풀어서 이꼴  만들었는데 뭔 잡소리
이명박근혜는 하우스푸어 양산 정부다

참 이런 글은..  댓글도 아깝다.

상승 부채율을 봐야하는데 역시나 2렙

집을 투자 개념으로 사고 파니.....한사람이 60채정도 들고있는데 정상이 아니지

정부는 대체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네 ㅋㅋㅋ

투자용으로 살 사람들은 각자 알아서 판단하고 책임지면 되고,

A) "대출 끼고 집 살 수 있는데,
언제 내집마련할까 고민하는 무주택자"
입장에서
곧 집값 폭락할 것이라는 말 믿고서 계속 미루다간
갈수록 후회합니다.

진짜 ㅈ된 사람들은
B) "아무리 해도 평생 집  살 소득 못 되는 최하위 25퍼센트 정도의 빈곤층"
입니다.

정치인들이 만나고 신경쓰는 무주택자라고 해봤자
B는 거의 없고, A고
역대 정부의 무주택자 대책도
A에 집중돼
주택공사가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도 A가 선호하는 "아파트"입니다.

가장 어려운 국민(B)에게 공급해줘야 할 공공임대주택도 아파트로 공급하니
젊은 여성들도 처음부터 아파트에 살려고 하고
빌라를 아무리 많이 지어봤자 아파트 가격은 계속 오릅니다.

가계부채하면,

대출규제 완화로 최경환이와 그네가 함께만든 빅똥이 먼저 생각난다.
얘네들이 아주 크고 아름다운 유산으로 만들어 넘겨주고 갔지아마.

최경환이 경기부양한다며 부동산 대출완화로 설치한 초대형 시한폭탄임. 고정금리보다 이율낮은 변동금리 대출 많이 해줬고, 특히 집단대출은 대출조건도 안따지고 개나소나에게 막 대출해줬음. 다음정권은 알아서 처리해라, 우리는 일단 빚내서 통계수치나 좀 올려보련다.. 한것인데, 그래도 경기부양안되고 폭망했었음.  금리 상승기에 이 폭탄은 누가 정권잡아도 언젠가는 메가톤으로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