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은 기존 사회가 남성중심의 구조라며, 공고한 이 구조를 부수려면, 여성성, 출산을 무기로 비혼, 비출산과 부모, 조부모로 이뤄진 일반적인 개념의 가족형태의 해체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런 페미들로 구성된 여성부때문에 153조의 천문학적인 저출산대책 예산을 쏟아붇고도, 우리나라 가임여성1인당 출산률은 1명으로 224개국중 220위로 세계최하위권이죠.
페미들은 이명박 정권때 여성부 해체를 겪을뻔하자, 위기감을 느끼고, 보건복지부에서 출산, 가족 관련 업무를 모조리 이관해왔습니다. 그러자, 내일을 약속할수 없이 보잘것 없던 부서가 지금처럼 커졌고요.
그 당시 보건복지부도 반대했고, 관련 업무를 여성부에게 이관할 이유가 없었는데, 여성부 해체를 방지하려던 페미들의 검은 속내와 페미를 지지하는 관료, 정치인들의 담합, 밀어주기가 있었겠죠.
여기서부터 우리나라 출산율은 꼬이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출산율이 낮아지면 여성의 가치가 올라갈거라 생각하는 세력이 출산대책을 맡다니..
지금도 관련 예산 보면 성평등 교육이나, 성인지 제도니, 성평등 정책관 철밥통 양산이니, 매춘부 지원이니, 미혼 여성 지원이니 출산과 하등 상관없는 일들에 예산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미혼여성이 살만해지면 더 결혼안한다는게 통계적으로 나왔죠.
여성부는 153조원의 예산을 들이고도 출산정책에 실패한 책임을 물어서 해체시키고 관련업무를 보건복지부에 이관해야 출산율이 조금이라도 상승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