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밥 먹여주다가 추방하나요? 아니면 바로 추방하나?

당연히 법적 처벌을 받고 추방시켜야죠.

근데 저번에 한국에서 살인하고 도망간 러시아 용의자 한국에서 신병요청했는데

러시아에서 무시하고 안보내줘서

다시 법무부가 한번더 요청했는데 우리가 알아서 할꺼라고 또 무시

근데 뉴스나왔는데 그 용의자 러시아에서 무기징역행ㅋㅋㅋㅋ

헐 성추행도 아니고, 성폭행? 헐

지금 법적용은...
같이 술 마신 여자와...
과음,폭음한 여자를 모텔로 데려가
단 한대도 때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건드리는 자체가 "성폭행"입니다.

여자가 깨어나 신고하면
"심신 미약자"를 건드렸다는 이유로
단 한대도 때리지 않았는데도 "성폭행범"으로 처벌을 받습니다.

성폭행이라고 해서 때려야만 성폭행인게 아닙니다.

이사건 기사 하나밖에 없음 오늘한번 쭉 지켜보고 다른 언론들이 이사건 올리는지 한번봐야겠네

글쎄요, 이게 러시아 남성(외국인)에 의한 집중 포커스 뭇매로 갈 그런 기사일까요?

기사 내용 일부 발췌

- "러시아", "한국"이라는 글자를 삭제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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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한 남성이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제주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강~간 등의 혐의로

A(29)씨를 지난달 22일 구속, 23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달 14일 오전 7시쯤 제주시내 한 가게에서 같이 술을 먹던 여성이

술에 취해 잠들자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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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함께 술을 마신 사이.

여성은 술에 취해 잠이 들 정도로 마신 사실.

이럴 때 우리나라 남자들 중에서 같이 술이 마신 처지에서,

본인도 자제력이 어느 정도 느슨해진 상태에서

부처님처럼 태연할 수 있는 남자들은 얼마나 될까요?

오히려 그런 인내심이 강한 남자를 두고 "고자"라고 말하는 가생이 회원을

이곳 게시판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만...

그리고 우리 가생이 남자분들 중에서 자신의 딸이 남자와 술을 마시다

잠이 들 정도로 처신하는 여자라면 어떻게 하실 건지요?

그리고 과거에는 법 적용이 여성도 어느 정도 마음이 있었다고 보기에

성폭행으로 보지 않았지만,

지금 현실 법안은 술취한 여성을 "심신 미약자"로 보고

이런 여성을 건드릴 경우 성폭행 범죄자로 처벌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제게 보기에는 외국인(러시아인)의 문제라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와의 관계의 일로 봅니다.

법 적용은 경찰, 검사, 판사가 알아서 할 일이지만,

이런 유사한 일들이 우리나라 내에서는 도처에서 벌어지지 않나요?

아무튼 지금 사회에서 여자에게 술을 먹여서 작업을 걸려는 짓은

커다란 모험을 해야 함을 명심해야 합니다.

관계를 가지려면 맨 정신에 당당하게 꼬셔서 내 여자로 만든 다음에 실행해야 합니다.

그게 한국 남자든, 러시아 남자든, 어느 나라 남자든

우리나라에서는 말입니다.

이 글을 보고 심신 미약자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는 글을 발제했습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951344&page=0

쓰잘데기 없는 논쟁이네요. 불체자는 범죄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