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4-03-04 21:29
갑상선 호르몬 질환은 흔한 병입니다.
 글쓴이 : 보라돌이
조회 : 435  

혼다가 걸렸다는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모두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약을 먹으면 증세가 호전되고 일반인과
다름없이 생활이 가능합니다.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해지기도 하지만
환자가 몸의 기운이 없고 자꾸 졸립고 그렇기땜에 대부분 병원을 찾습니다.
약만 잘 먹으면 낫습니다.  우리 주변에도 치료를 받는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주로 여자가 많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가생이 좋아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허각기동대 14-03-04 21:34
   
잘 낫지는 않구요. 대신 활동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습니다. 등산 같이 하면 저보다도 훨씬 빨리 등반하데요. 체력도 이상없고 다만 술을 잘 못먹는다는게 좀 불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