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부 여초카페
여자들이 원정 성매매하고 있는거요
이미 일본에서 80년대하고 90년대에
태국가서 많이 했던짓이죠.
유튜브에 영상도 있을건데, 그당시에 젊은 여자들이
순수하게 성교만을 위해서 태국행을 많이했거든여
그래서 지금도 태국 나이 많은 남자들중엔
일본여자하면 "쉽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음
바다보러 와서 놀고, 진하게 놀다가 고국으로 돌아갔던거
그거 머 특별한 일도 아님
그리고 여초카페에서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새로운일을
하고 있는거라고 착각하는데
그것도 일본에서 이미 2000년대 초반까지 있었던 현상
자국 남자들 혐오하고, 외국 남자들 좋아!
이랬던거 이미 옆나라가 겪었던 일임
그때 일본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일본 남자는 책임감없다
이런 이야기가 주맥락으로, 나중엔 "무조건 싫어"
라고 했던거, 그 유행이 돌고돌다가 배용준
욘사마까지 왔던거라고 보면 정확함요
그렇다면 지금 그랬던 그 일본 아줌마들이 어떻게 됐느냐
어떻게되긴요. 사회 골치덩어리가 됐죠
"일본 고독사 문제 들어보셨죠?..."
남자들은 나이차나는 결혼을 시작했고
일본에서 그래서 10살이상 차이나는 결혼이 흔해진 이유도
경제적인 여유 + 꼴배기 싫은 가치관 가진 바보여자
피해서 결혼하다보니 요즘 젊은 여자들까지 오게된거...
그 멍청한 짓을 지금 그 여초카페 회원들이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지금 남자가 넘쳐나는거요? 젊고 어려서 그래요
특별히 잘나서 그런게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