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66404?navigation=petitions

급수에 관해서는 이견이 있지만 큰 틀에서 동의하기 때문에 찬성하고 왔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급수는 그냥 예시로 제시한거고 정부와 전문가들이 논의를 해서 정해야죠. 올린건 수정도 안되네요.. 오타도 있고 수정되면 좋은데.. ;

동의합니다

감사해요.

동의한 사람 한명인데.. 님 동의 안하신거 같은데 링크 가서 네이버로 로그인 하면 되니 동의하고 오세요.

동의하고 왔는데요

넵^^

동의 하고 왔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감사하다는 댓글은 생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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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 병역면제 받고 있는데 뭔 청원이래요

그리고 그것보단 금메달도 안 땄는데 병역면제 된 사람들 처리부터 해야 되는거 아님?

읽어보지도 않으니 그런말 나오지요. 문화예술에 대중음악도 포함됩니다. 클래식이나 국악인만 문화예술인이 아닙니다.

대중음악도 포함되는데 싸이는 군대 두번 보냈습니까?

그럼 군대 갔다온 동방신기는 어쩔건대요

현재 가있는 지디나 다른 애들은 어쩔건대요

그참 님 생각 있음 가서 반대 청원 올리시던가 하세요.

님 좋으라고 올려주나요?
님이 바라는게 그건데 ㅋㅋ 누굴 바보로 아나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66404?navigation=petitions

대중음악은 개인의 상업적 행동인데 왜 면제죠?

사람들 잘안하려는 전통예술빼고는 더 축소해야해야하지안나싶은데.  이건 아닌듯.

반대 청원 올리셈 누구나 올릴 수 있음요.

굳이 반대 안해도 이런 어이없는 청원은 묻힘
사람들 수준을 뭘로 보고
문화예술이라고 다 보호가치가 있는건 아닌데
대중가요를 거기에 끼어넣네...

각종 분야에서 기준을 만들어 병역혜택을 고루 받을 수 있게 해야 함.

박지성만 봐도 병역혜택 기준에 못들어갔는데 월드컵 특혜로 면제를 받아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음.

재능 있는 자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나 국가 위상 , 국가 이미지에 큰 도움이 된다는건 명확함.

단순하게 국가이미지 상승에 이바지 했기에 병역면제혜택을 주는게 아닌듯 합니다. 나름 기준을 잡아왔던 것이겠지요. 문화예술, 스포츠 등 잘보면 전통계승이라던지 경쟁을 통해서라던지 태극마크를 다는것에 의미를 부여했던것으로 보이네요. 시대가 바뀌어 대중문화에도 고려가 되어야 하겠지만 대중문화 특유의 팬덤이 순위를 얼마든지 뒤바꿀수도 있고 그것이 노래때문인지 혹은 외모때문인지. 그 시대의 코드가 맞아서일수도 있는 것처럼 전통을 계승한다던지 특정 분야 경쟁(콩쿨같은것도포함)에서 두각을 나타낸다던지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해 한국 이미지를 좋게 만들었다는 기준만 잡고 특혜를 주려고 한다면 끝없는 논쟁이 지속될거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