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각박해지고 소회받는 사람들이 생겨나니 종교가 하나의 개벽으로 생각하는거죠.
마치 이슬람을 믿으면 다 해결될것 처럼 선동하니까 쉽게 빠질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극우적인 사람들이야 이슬람을 배척하겠지만..
세상사 다 같은 부류들만 있는 게 아니라서..
유럽도 당면한 문제가 무슬림이 늘어나고 힘이 커지자,그들이 소외받고 있다라 생각하니 들고 일어나는거죠.
그게 이슬람이 사회에 침투해서 생기는 현상이라 봅니다.
한마디로 사회의 병리적인 현상으로 인해 이슬람이 도구화 될수 있다라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