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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2 15:42
양예* 이번에 남친이랑 낚시 한 곳이
 글쓴이 : 크하하하하
조회 : 1,840  

그 죽은 실장 유골 뿌려진 곳이라던데...


낚시했다길래 멘탈 진짜 갑이다라고 생각만 했지, 유골뿌려진 곳이었을 줄이야... ㄷㄷ


와 진짜 소름돋네...


이 기사내용이 확실할까요?


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오빠-유골-뿌려진-곳에서-바다낚시라니…”-‘양예원-사건’-실장-동생의-분노/ar-BBNd4u3?li=AAf6Zm&ocid=spartanntp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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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zik 18-09-12 15:47
   
능욕 지대로네
ForMuzik 18-09-12 15:51
   
http://www.jnaksi.com/board/bbs/board.php?bo_table=gall&wr_id=643&page=5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지만 실장 유골이 뿌려진 곳과 양예원이 놀러간 곳 둘 다 인천인것은 확실하네요
     
참깨고소미 18-09-12 16:04
   
ㅋㅋㅋㅋ 와 대박이네 낚시가서 이렇게 해밝게 웃고있을줄이야
개개미S2 18-09-12 16:10
   
무선뇬 ㄷㄷㄷㄷㄷㄷㄷ
캔그리밍 18-09-12 16:21
   
유골을 근데 바다에 뿌리나요?15년전에 할아버지돌아가셨을때 유골은 지정된장소아니면 불법이라고 해서 못했는데..산 바다 강 안되는걸로아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나요?
간장님 18-09-12 16:38
   
그렇게까진 안봤는데 , 저 양예원이란 여자 정말  인간쓰레기였네요.
호뱃살 18-09-12 16:40
   
ㅎㄷㄷ 언제 그 피해자 코스프레 가면을 벗을까..
조홍 18-09-12 16:41
   
미친 씨 발 년임
악마가 눈앞에 있네요
꼭 천벌받길 바랍니다
쿠비즈 18-09-12 17:18
   
다들 멍청한건가??? 일단 유골을 뿌린곳을 유족이 굳이 서로 적대하는 쪽에게 알린다는 것조차 어이가 없지만(즉, 양예원이 유골이 인천앞바다 어느곳에 뿌려졌다는것을 알고 있다는 가정 자체가 어처구니 없는거임.) 인천앞바다라는 개념이 무슨 동네 개울인거로 착각하는건가? 낚시배가 낚시 하는 곳에서 해양장을 했다고 지금 믿고 이딴 소리들 하는건가? 각도기 뿌러진 분들 너무 많네~
Mrleo 18-09-12 18:03
   
그슬장 죽은날 이 7월 9일이던가? 놀러간게 23일? 암튼 그언저리.. 죽은거 알고도 놀러감..
     
쿠비즈 18-09-12 18:22
   
위에 올려주신 분 날짜가 29일인데 23일이라 얘기하는 님은 뭔가요? 그리고 서로 적대시 하는 사이라도 그런 일이 일어나 가까운 사람이 바람이나 쐬러가자 할 수 있지 무슨 유족도 아니고 놀러가든말든 뭐가 문제인지? 이상한 분이시네~ ㅋㅋㅋ
          
똥칼X 18-09-12 21:17
   
놀러 갈수도 있다구요?
자기 때문에 엄한 사람이 죽었는데?
정상적인 사람이면 두려움과 죄책감 때문에 틀어 박혀서 나오질 못합니다.
이상한 사람은 님 같네요.
냥냥뇽뇽 18-09-12 21:06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