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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2 21:40
프로불편러들이 '82년생 김지영' 출연 정유미 논란 만들어
 글쓴이 : 배리
조회 : 1,138  


'82년생 김지영'이 영화화 된다는 소식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2016년 발간돼 현재 100만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로 그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다.

'82년생 김지영'은 페미니즘 서적이라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그렇기에 영화화된다는
소식에 불필요한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영화에 출연하는 정유미까지 악플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82년생 김지영'은 사실 악플러들이 주장하는것처럼 극단적인 페미니즘의 서적이 
아니다. 성갈등을 조장하거나 남성 혐오를 바라고 그려낸 이야기가 아닌 것이다. 이것이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가장 큰 오해다.

원색적 비난을 쏟아내고 있는 프로불편러들 덕분에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논란이 뜨겁
기만 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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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uzik 18-09-12 21:45
   
극우
프로불편러
다음은 뭐냐?
베충이?
당나귀 18-09-12 22:00
   
오해다 해놓고 지 유리한 지료만 긁어다 놓으니깐 문제지...

왜 오해살일 만들어놔....
강운 18-09-12 22:09
   
해악서를 해악서라고 하는데도 그걸 프로 불편러라고 조롱하다니 ㅎㅎ
당나귀 18-09-12 22:15
   
어이구.. 이제 극장 종영될때까지 이런글 보게 생겼네요..

벌써 속편 찍을기세....
말랑한감자 18-09-12 22:40
   
맘까페후기






열혈소년 18-09-12 23:00
   
ㅋㅋㅋㅋ 존재 자체가 죄악인 유사 인간 새끼들이랑 무슨 말이 통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