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넘의 다른 CCTV 타령은 언제까지 할거임?? 식당 주인이 저거 하나 뿐이라 잖아요.
없는 CCTV를 도대체 어떻게 까라는 겁니까? 법원에서도 CCTV는 증거 채택이 안되고 정황 증거로만 사용하고 피해자 여자의 일관 된 주장이 유죄 판단의 주요한 이유가 됐다고 하잖아요.
잘보시면 애초에 남자시선에 여자는 있지도 않았습니다
뒤돌아갈때 여자반대방향으로 돌아섰고 이순간에 여자는 신발장쪽으로 향했고 이순간에 남자는 걸어가기
시작하다가 슬쩍 엉덩이에 스친걸로 보는게 자연스럽습니다
확실히 고의적으로 움켜잡기엔 시간이 순식간입니다
딱봐도 성추행이 아니구만
그 피해자 지인II라는 인간 저 전후 상황 영상 보고 뭐라고 할려나??
아직도 본인들이 일방적인 피해자라고 할려나?ㅋ 먼저 달려든 것도 지들이고 더 피해를 입힌 것도 지들인거 같은데
그리고 도망 갔다던 피의자는 지들 눈에는 저게 도망 간걸로 보이나? 누가 봐도 다른 분이 피신 시키는 걸로 보이는데
더군다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여자의 반응도 겁나 빠르지만 그 지인이라는 인간들도 마치 기다리기라도 했다는 듯이
순식간에 우르르 몰려나와 달려드는게 신기하네요.. 저런 경우 보통 상황 판단부터 하는게 정상 아닌가?
야~이건 아니지...
저건 100% 고의성이 없는건데..
가해자가 걸어 갈 때 사람을 피해 가려고 옆으로 이동 할 때 생긴 반동으로 손이 살짝 벌리면서 본의 아니게 피해자의 몸에 다은 건데..
이건 그 당시 사고 날 때 마침 안에서 여자분이 문을 열며 나오면서 밖에 상황을 모르고 그것만 본 거고..
그리고 본능적으로..저기요 왜 성추행 하세요..라고 말하니까 정작 당사자인 피해자는 아무일 없이 들어가다 말고.. 이건 뭐지 어리둥절 하다가 일이 커지니까 본의 아니게 성추행 했다 거짓 증언으로 보입니다.
결론 가해자와 피해자는 아무일 없었으나.
앞 뒤 상황 모르고 순간 목격한 여자가 일을 크게 만들어 피해자는 본의 아니게 거짓 진술로 일관..
움켜쥐는 것은 절대 불가능. 팔의 구조상 0.1초라도 움켜잡을라고 하면 어깨가 단순히 돌아가는게 아니고 어깨가 내려가면서 팔이 회전해야됨.
동영상 보면 닿은 팔은 오른팔.
어떻게든 오른쪽 어깨가 밑으로 숙여지면서 몸은 약 90도 가량 틀어져 있는 상황이 0.1초 라도 있어야 가능.
여기 좀 그림 그리시거나 인체에 대해 잘아는 분은 별로 없으신가 보네.
게다가 움켜쥔다는 구체적인 동작은 꽤나 시간이 많이 걸림.(0.1~2초 예상) 저렇게 무빙중에 가능한 동작이 아님. 손이 움켜쥐는 동작을 하더라도 움켜쥐지 않고 스쳐갈 수 뿐이 없음.
여자의 진술이 움켜쥐었다라고 나온 이상. 저 cctv랑 대조해보면 일관성있다느니 어쩌느니 개소리는 할 수 없다. 그냥 편하고 그다지 문제 없는 방향으로 대충 판결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