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좀 잘 알아야 됩니다.
피해의식 쩌는 여자들 많아요.
상상못할 정도죠.
히스테리도 많고, 왜 이런 경우 있잖아요.
남친 관심 받으려고 없던일도 지어내서 덤텡이 씌우는 거
그렇게해서 쌈나게 만들고 그런일 흔합니다.
여자들은 남자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시험을 합니다. 그게 잘못된 방향이되면
이렇게 남에게 큰 상처를 주게되는..쨋든 뇌피셜이긴 한데 동영상을 본 소감으로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높게 보입니다. 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되는..
이건 좀 너무 나갔네요.
다른사이트에서 제가 썼던 소설이 있는데
피해자 지인의 이야기론 경찰이 출동한건 폭력사건때문이라고 했어요
(신고한건 누군지 모른다고 했으니 아마 식당주인?)
그럼 관련자들이 경찰서로 갔을테고 당연히 자초지정을 이야기하겠죠?
그 과정에서 경찰서에서 바로 성추행으로 고소인거죠.
그리고 그 자리에 피의자는 없었습니다 (이것도 피해자 지인피셜)
왜냐면 성추행으로 경찰서로 간게 아니라 폭력사건때문에 경찰서로 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