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모양은 달라 보이는데.... 옷이 똑같음.  1명같음.

1분12초에 맨첨 항의하던 꽁지머리 여성 옆모습 꽁지머리가 보이실겁니다
동일인물 맞아요 꽃뱀 이런건 아닌거 같고

피의자 남성도 피해자 여성 엉덩이 스친걸 인정했으니 이게 우발적인지 고의인지만  밝혀지면 되겠네요
스친건지 움켜진거지 신만이 알려나,,ㅎㅎ

사실 저걸 본사람이 한명 있습니다.
저기 뒤쪽에서 걸어오고 있는사람이요.
아마 피의자의 지인이라 증인으로 채택이 안된건지
아니면 증인으로 채택이 됬는데 다른 의견을 말한건지는 알수없지만
영상을 보면 시선이 앞을 향하고 있죠.

그런데 피의자 남성측 사람 같은데 진실을 말할거 같진 않네요 봤다고해도;;
저같아도 일단 팔은 안으로 굽겠습니다 증언을 거부하겠죠

세상의 모든 증인이 진실을 말한다는 법은 없죠.
그럼 법정에서 증인의 존재의미는 뭘까요.

아 참고로 말씀하신대로 피의자의 지인은 증인이 거부당했습니다 (와이프 피셜)
그게 저사람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렇죠 판사는 증인 증언을 참고만 할뿐 증거로만 판결 내려야죠
떠돌아다니는 영상만보고 판단했으면 10000% 무죄죠

근데 여성측지인은 증언이 인정됐다는게 문제겠죠?
님 말대로 팔은 안으로 굽는데요

남성측 지인은 증언효력이 없고 여성 지인은 증언효력이 인정된다는건 문제 아닌가요?

만약 그렇다면 문제죠 당연히 문젠겁니다
판결이 여성측에 이긴거로 나오기에 여성측증언을 받아들인거로 바라볼수도 있겠네요

스친거와 움켜진거는 정말 천지차이네요.

피해 여성은 분명 움켜쥐었다고 주장하던데... 

저짧은 시간에 사전에 인지하지도 않은 여성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니????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몸싸움나고 일이커지면서 경찰오고 하니 싸움난 자기편 지킬려고 성추행으로 몰아간걸로 보입니다...

제눈엔 꽁지머리 여자가 둘로 보이는데..
첫번째 항의하는 여자가 방으로 다시 돌아들어갈때 동시에 다른 꽁지여자가 나오는걸로 보이네요..

1분12초 맨첨 항의 하는 여자 옆모습 보세요 꽁지 머리죠?

꽁지 머리 여자 둘 맞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뒤바껴서 항의 했다는 말은 틀린거죠

네 ..항의할때 뒤돌아 있길래 생머린줄 알았는데  다시 방으로 들어갈때 보니
꽁지머리더군요...
그런데 들어감과 동시에 다른 꽁지머리 여자가 나오네요...
두번째 나온 여자는 항의라기 보다는 말리는걸로 보이구요...

저도 그걸 봤는데요..
치마가 틀려요..
항의를 하는 여자 치마고 좀 롱 스커트에 항아리 모양이고 무뉘가 들어가 있어요..

그에 반해 말리는 여자 스커트는 좀 틀리더라구요..

치마가 똑같네요....길이나 디자인보세요...블랙 긴치마인줄 알았는데 블랙이 아니네요...뭔가 알록달록한 디지인인데...똑같은 사람 같네요...

같은 여자 맞고 움켜쥐었다는거에 문제가 있네요..

처음 동영상을 보면 피의자 남자가 먼저 나와서 카운터쪽으로 걸어가기 시작을 했고...
이후 여자가 따라 나와서 신발장인는곳으로 걸어 나오는데
남자 일행들과가 부닫치면서 걸어 나오네요...

신발장 뒤에서 여자가 서고..
나오는 남자 일행들과 걸리니 신발장뒤로 더 들어가네요..
이때까지도 남자는 여자가 따라 나온것을 인식을 못했고.
cctv 각도를 보면 여자가 신발장 뒤에 있는것을 인식을 못했네요..

이후 남자가 뒤돌아서서 걸어가는데 이때 여자엉덩이 쪽에 터치가 일어 났고..

이때 여자가 따라와서 항의를 하니..
남자가 사과를 했으면 되는데 갑자기 성추행 이야기를 하니
발끈한게 보이네요...

전후 사정 따져보고 사과를 하면 됐는데..

여자측 남자 일해이 나와서 손지검을 하면서 일을 키운 케이스네요..

움켜 쥐었다는것보다는 엉덩이를 세게 치고 지나갓다고 하면 빼박인데..

엉덩이를 움켜 쥐었다고 증언을 했는데도
판사가 피해자 증언이 신빙성이 있다고 하면서 유죄 판결한게 좀 멍청한 판결인듯요..

동영상을 처음부터 봤다면 도저히 유죄가 나올수가 없는데
뭘 보고 유죄를 판결했는지 궁금하네요.

같은 여자라는건 여자가  한사람 이라는건가요 ?

네 한사람이네요.
같은 치마이고...
중간에 보면 꽁지머리가 보입니다..

글쎄요..저는 좀 다르게 보는게
항의하던 여자를 유심히 보면  항의 하다가  방으로 들어감과 동시에
다른 꽁지머리 여자가  나오는데  그여자는  항의한다기 보다
말리는걸로 보이거든요...그러다  잠시후  여자측 일행중에 흰색 와이셔츠 남자가
일을 크게 만들자  첫번째 항의하던 꽁지머리 여자가 방에서  뒤따라 나오죠...

개인적으로 남자 입장에서 생각해 봤을때..

저 여자는
저 남자가 그날 처음 본 여자라고 했습니다.
같은 장소이지만 서로 다른 방에서 회식을 했으니 얼굴을 본것도 아니요.
몸매를 본것도 아니네요..

그렇다고 해서 카운터로 나올때 남자가 여자 뒤를 따라오면서 본것도 아니고..
되려 여자가 남자 뒤를 따라서 나온거라서..

남자는 여자가 얼굴이 어떻게 생겼고 몸매가 어떤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설사 다른 방에 있는 여자를 보고 한눈에 반했다고 해도
여자가 남자 뒤를 따라 나온 상황이고
남자가 카운터를 보고 있을때
여자는 신발장 뒤로 들어간 상태라서
여자가 따라 나온것 자체를 인지를 못한 상태이고..
여자가 그 위치에 있는지 조차 잘 모르는 상태에서..

어떤 남자가 생판 모르고 보이지도 않는 여자 엉덩이를 움켜 쥡니까...

간단히 생각해도 되는 문제인데
판사라는 양반이 기본적인 생각이나 상식이 없는 사람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맞는 말씀이에요...
정황상  성추행이라고  보기 힘든 상황이죠...
영상속  여자측 일행의  행동을 보면  굉장히 과민한  반응을 보이고 
일을 크게 부풀리는듯한  행위를 취하죠...
그러다 보니  우스갯소리로  공갈단한테 엮인게  아니냐 란 소리도 나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