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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3 09:59
여러분 변태적인 행동 순간 찰나에도 이루어집니다
 글쓴이 : 엘마
조회 : 1,161  

1초이내라면 정말 눈깜짝할 시간이지만 충분히 가능해요

행동 진실여부야 두사람만이 정말 아는것이죠
이게 진실이냐 거짓이냐는 당사자들한테나 중요하지

제 3자들이 보고 흥분하는 것은
저런 불분명한 증거에도 가혹한 처벌을 내리는 ai로 대체가 시급한 판사넘이 문제인거죠

눈물이 증거라는 어떤 넘이 생각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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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18-09-13 10:12
   
그러게요, 저도 저런 불완전한 증거로 유죄판결을 내렸는데 우리가 흔히 들어본 무죄추정의 원칙과 증거주의는 어디로 가버렸냐는 분노의 메시지인거죠. 손 부위가 사각지대에 있어서 사실상 당사자들만 아는 상황인데 판사는 정황만 보고 그냥 여자측 주장만 받아 들였다는 것이 문제죠
테이로 18-09-13 10:13
   
3자로 흥분하는게 아니구요 저 상황은 누구든 언제든 사람많은곳에서 흔이 일어나는 일이고
나한테 벌어질일인겁니다
     
엘마 18-09-13 10:17
   
님 3자의 뜻이 먼지나 알고 오세요
          
테이로 18-09-13 10:22
   
전혀 관련없는 사람을 칭하는거 아닙니까?
근데 저상황이 관련이 없다고 보이십니까?

사람 많은곳에서 누구든 스치고 부딧치는데 전혀 관련이없나요?
          
동혁이형 18-09-13 13:02
   
님도 3자 이신분이 흥분 하신듯...
블랙커피 18-09-13 10:20
   
CCTV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지만, 차라리 스쳤다고 주장했으면 몰라도 움켜줬다고 과도하게
남성에게 죄를 덮어씌우고 판결까지 상식밖으로 내린걸 보면.. 당장 내 일, 내 가족의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강운 18-09-13 11:43
   
말씀하신게 원인 맞습니다. 일관되게 스쳤다고 주장하면 되는데
움켜 잡았다고 거짓 진술 의도가 있는 행위를 하니 문제죠
구급센타 18-09-13 10:22
   
이런 결과가 ai가 나와도 선례로 보아 다 6개월
초이초이 18-09-13 10:26
   
토끼는 그 이상도 가능한 능력을 가졌긴 한데 사람은 아니죠.
저런 식으로 판결한다면 남녀가 아예 서로 다른 공간에 있겠끔 사회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변경해야만 할 겁니다.
강운 18-09-13 10:31
   
스치면 무혐의 일수도 있으니 일부러 강도 높게 움켜 잡았다고 진술해서
문제가 되는거죠
archwave 18-09-13 11:16
   
신발장을 지나서도 시선은 정면을 계속 보고 있고, 옆눈질로 보고 나자 마자 바로 흑심을 품었다 해도, 금방 지나갔기 때문에 스치든 움켜쥐든 그게 실행되는데는 0.5 초내로 다 끝냈어야 하죠.
꿈꾸는잡초 18-09-13 12:34
   
와... 이건 .. 만약에 지하철이나 이런대서 사람 많을경우에 손등이나 손이 여자 몸에 스쳤다면...

다덜 이런 시선으로 보겠네..  아무 생각없이 지나갈뿐인데..

변태도 될수있고... 성추행범도 될수 있고 저 윗글 내용처럼 '순간적으로 변태적인 맘이 든거라면 '

이렇게도 보게 되겠네.. 사람하나  완전.. 골로 보내버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