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 가능하지요...뭘 안봐요..남자가 돌면서 잠깐 여자쪽을 보는데...
그리고 여자가 과하게 경찰에서 진술을 했을수도 있어요..
가령 스쳤는데 만졌다는 식으로 진술 하면 그건 잘못된 거짓진술일수 있어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건 스치건 주무르건 그 남자가 고의가 있느냐 스칠의도를
갖고 스쳤느냐의 문제가 중요한거지..고의가 들어가면 그것 또한 성추행이죠...
고의로 의도적으로 여자 엉덩이를 손등으로 스쳤다면 그것 성추행입니다.
중요한건 스치건 주무르건 고의냐 아니냐가 아님.
여자가 수치심을 느꼇냐 안느꼇냐에 따라 성범죄냐 아니냐가 판가름 난건임.
신체적 접촉이 아에 없었다고 하더라도 눈이나 언어로 수치심을 느꼇다면
그게 성추행임.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그럼.
지금 가생이조아님은 논점이 다른곳에 가있어요. 만졌냐 안만졌냐에..
또한 사법부와 입법부가 개판친 건이 더 보태서 이런 큰 이슈가 된거죠.
여기서 핵심은 여러분들이 잘알것임..
여기 게시글도 그렇고 남자가 여자가 있는지 몰랐다라고 하고
팔이 벌어지는건 자연스럽다라고 하고
그 짧은 시간안에 이루어 지는것도 불가능하다라고 하고
마치 그 남자의 친동생이나 변호인이 말하듯이 지나치게 한쪽편으로
치우쳐서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서 그 남자가 하는 행동은 고의가 아닌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말하니깐
내 생각엔 의도가 충분히 있어 보이고 고의적으로 팔을 벌려 여자 엉덩이에 손등을 스쳤다면 성추행이 맞아요..당연 여자가 그냥 넘어 가면 이런 사단도 안나겠죠..수치심을 느꼈기에
바로 제지하고 나서는거 보면 그건 말할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여기 댓글은 다 편파적일수밖에 없어요..
왜냐하면 동영상에 안나와 있으니 다 추측으로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팩트를 우선 이야기 합니다.
남자가 여자쪽을 안봤다고 하는데 팩트는 돌면서 여자쪽을 보고 있어요.
팔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게 정상이가고 하는데
여자 옆에서는 팔이 벌어지는게 자연스럽고 지나가고 나면 손을 모으는게 자연스러운건가요?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닙니다.
우선 여자가 옆에 있는걸 인식하면 더 조심스럽게 손을 모으는게 정상인겁니다.
그리고 짧은 시간안에 움켜 잡는건 불가능 할수도 있어요.
내가 말하는건 잛은 시간안에 남자가 의도를 가지면 충분히 가능하다는게 팩트입니다.
물론 여자가 과장되게 진술을 했을수도 잇어요..움켜 잡지 않았는데 그렇게 진술했다고하면 거짓진술이 되겠죠..하지만 여기서 핵심은 남자의 고의성 여부입니다..이미 터치가 되어서 여자가 수치심을 느꼈기때문에 바로 항의를 한것일테고 스치는게 의도를 가지고 스쳤느냐 자연스러운 터치냐가 문제입니다..그건 주관이 들어가기에 여러분들은 그 남자의 대변인이라도 되듯이 남자편을 드는데 난 생각이 다를뿐입니다.
팔이 자연스럽게 벌어지는게 정상이가고 하는데
여자 옆에서는 팔이 벌어지는게 자연스럽고 지나가고 나면 손을 모으는게 자연스러운건가요?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자연스러운 행동이 아닙니다.
-> 팔이 벌려지는건 이동할때 벌려지는건 앞뒤로 흔들던가 움직이면서 체격에 의해서
좌우로 벌러 질수도 있는데 님은 안 그러시나 보네요?
님 말씀 처럼 손을 오므리는건 어떤 물건에 닿아서 순간적으로 손을 오므릴수 있는거죠
그게 여성 몸이 될수 있는거고요 하지만 대체 이부분에서 어떤 고의성이 보인다는건지?
자연스럽게 좁은 공간 움직이면서 상대 여성에게 실수로 스친후 그걸 감지하여 순간적으로 몸이 판단하여 오므리는 자연스러운 경우라고 보고 일반적인 일상적인 일 아닌지?
문제는요...남자가 옆에 여자가 있는걸 인식하고 있다는거에요..
그렇다면 팔이 벌어지는건 자연스러운게 아니지요..오히려 의도가 있다고 봐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지나가고 나서는 손을 모으는데 그것또한 팔을 벌린 행동에 반한 의도적인 행동이지요...난 여자 엉덩이 자연스럽게 터치했다고 대변하는 행동이지요.
저 정도의 터치면 여자가 기분 나빠도 똥 밟았다고 생각하고 넘어 갈수가 잇어요..그게 사회에서 대부분 일어납니다..가령 지하철 안이나 만원버스 안에서도 자연스러움을 가장한 터치도 많이 빈번해요..그런 남자들을 옹호할수는 없겟지요..근데 여기 댓글들은 지나치게 남자편에 서서 확실하지도 않은 동영상을 가지고 옹호를 하고 있어요..팩트는 손이 닿았다는건 확실하고 그게 고의적으로 터치인지 아닌지가 문제인데 여기서는 주무르지 않았다..여자가 있는줄 남자가 몰랐다..이런식으로 몰아가는데요...지나가면서 팔이 벌어지는것도 팩트이고 스친것도 팩트인데 주무르지 않았다고 해서 남자의 속마음까지 다 읽기라도 하듯 남자편을 드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신경자극은 시냅스를 타고 뇌까지 이동하는데, 이건 일종의 전기 신호임. 당연히 빛과는 상대도 안되게 느림.
야구투수들의 공을 일반인들은 인식하고 배트를 휘둘러도 상대적으로 너무 빨라서 헛스윙만 하는데, 그게 이 사건에서 소비된 시간과 거의 같음-_-
시속 150km/h가 초속으로 바꾸면 41.66m/s인데, 마운드부터 홈까지의 거리가 18.44m임.
즉 투수가 던진 공이 홈플레이트를 지날 때까지의 시간은 0.442초, 즉 저 남자가 여자의 엉덩이를 스치고 지나간 시간과 비슷한데, 그 시간 동안 타자처럼 집중도 하지 않고, 대상을 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정확히 만지고 지나간다면, 저 남자는 프로선수 뺨치는 반사신경과 공간지각능력을 가지고 있는 인재임. (소숫점 가지고 편파다 뭐다 할까봐 소숫점까지 넣어서 다시 계산함)
많은 사람들이 남자를 많이 두둔하네요...고의가 아니라고 하고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하고 그 짧은 시간안에 그 일이 벌어지기 어렵다고 하고
그래서 그에 대한 반박을 하는겁니다..
고의인지 자연스러운 행동인지 알수 없죠..
근데 당신이 생각하는건 자연스러운 행동이라고 생각하니깐
이 댓글을 쓰는겁니다.고의도 안보이고 자연스러움도 안보여요...
문제는 그런데도 너무 일방적으로 남자만 두둔한다는거죠.
내가 남자가 고의적으로 했다고 말한적 없는데요..문제의 핵심이 고의성 여부로 따져야지
주물럭거리지 않아서 너무 짧은 시간이라서 자연스러운 행동이라서 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이에요..팩트는 스친건 팩트잖아요..터치가 있었다는건 사실이잖아요..근데 잛은 시간안에 주물럭거리지 않았다해서 저 사람은 고의적이지 않다라고 말할수 없다는거죠.
내가 남자가 고의가 있다고 말한적 없고 내가 판단하기에 고의성이 다분히 있어 보인다고 내 주관을 이야기 한건데요? 고의적으로 했다는건 단정하는거고 내가 말하는건 추측인거고..
말에 아 다르고 어 다른데...당신도 주관적으로 추측하잖아요..당신이 주관대로 추측하는거랑
내가 추측하는거랑 달라도 아주 달라서 핵심을 말하는겁니다..
이거 보세요...그때가 내가 고등학교 시절인데 나도 때묻지 않은 순수한 학생이었다구요.
만원버스 안에서 앞에 여학생이 서 있으서 처음엔 나도 모르게 가방 든 손이 닿았어요.
그리고 나서는 마음이 어찌나 두근거리는지..그리고 나서 그런 짜릿한 쾌감이 싫지 않았고
여자도 가만이 있길래 자연스러운척 하면서 터치가 되는데 아직도 그 기억을 하는건 사춘기때 그 느낌이 정말 지금까지 기억될만큼 두근거림이어서 그래요..물론 여자가 돌아서서 항의하면 동영상에 가해남자처럼 발뺌했겠지요..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건 내 의도가 들어간 터치였기에 찔리는 구석은 있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