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적으로 엉덩이 움켜쥐지 못한다고? 미치겠다. 바보들만 있나? 왜 저게 불가능히다고 생각을 하지? 저능아들인가? 풀영상 51초 봐요. 그리고 내가 말하는대로 따라해봐요. 손바닥은 앞을 본 상태로 팔을 내리고 살짝 벌린다. 그대로 앞으로 가면서 오른쪽 대각선 앞의 물체를 엄지검지중지약지를 이용해 움켜쥔다.안되요? 장애자입니까? 꽃뱀이 엉덩이 만진걸로 얼마 뜯어내려나요? ㅋㅋ 생각이 그것밖에 못미칩니까? 참 답답들 하십니다.
그게 뭐가 중요하죠? 공부 못하죠? 뭐가 중한지를 모르니.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 진짜 돌겠다. 가생이 수준 대박이네 이제 알았네. ㅋㅋㅋ 손바닥이 닿았는지 안닿았는지 그 차이가 중요해? ㅋㅋㅋㅋㅋ 님 댓글 보니 이제 이해가 되네. 가생이에서 왜 그런 댓글들이 달리는지 ㅋㅋㅋㅋㅋㅋ
하도 쪽발이들 치한물을 많이 봐서 치한들은 다 남들한테 들키든 말든 일단 저지르고 본다고 믿는 건진 모르겠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하세요.
변태적인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발광하는 치한이란 것들도 전부 은근슬쩍 스리슬쩍 언제든 오리발 내밀 수 있는 선까지만 노립니다. 여차할 경우 모른 척 하면서 발을 뺄 수 있도록요.
근데, 공공장소에, 그 것도 사람들 바글바글한 곳에서 인생 포기한 사람도 아니고, 여자 궁디를 움켜쥐었다고요?
그리고, 뭔가 착각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저 사건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했느냐, 안 했느냐'입니다. 능력이 아닌 의도가 핵심이라고요.
그게 영상에선 드러나질 않으니 이렇게 갑론을박이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괜시리 별 쓰잘데기 없는 문제를 들이대어 물타기 하려들지 마십쇼.
작성일 : 18-09-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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