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지인이 그렀게 주장하던 제2의 CCTV에선
제1 CCTV와 마찬가지로
가해자?의 확실한 범죄현장?이 찍히지 않았음...
어떻게 이 1,2 CCTV를 보고 6개월을 때릴수 있나? 이런 의구심은 더욱 커졌습니다.
최근 남성들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미투운동부터 성추행 전반까지 ㅅㅂ
검사의 구형
판사의 판결.. 경찰의 수사까지 해서 진짜 세트로 ㅄ들이라는걸 증명하는듯...
피해자 지인은 2개정도 더 있다고 했으니 이제 1개더 공개되면 되겠군요.. 1개더 공개되어서 아무것도 아니면 진짜 피해자 지인들이 대신 징역살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