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작금에 시도때도없이 벌어지고있는 각종 남녀성문제 사건에 갈수록 미쳐날뛰는 쿵쾅이들과
이들을 동조하는 세력들은 뭔가를 크게 착각하고있는거같다
보통 여자는 감정에 충실한 감성의 동물이라고하고 남자는 근거에 충실한 이성의 동물이라고하지
확실히 쿵광이들과 이에 동조하는 세력들은 이성, 근거고 팩트고 나발이고간에 그 뭣같은 감수성 하나에
매몰되어서 미쳐날뛰고있는거 실시간으로 목격하고있는게 현실이다
여자가 흘리는 눈물은 그때그때의 어떤상황이냐의 감정적눈물이 대다수이지만
남자가 흘리는 눈물은 어찌어찌 참았다가 한번에 폭발하는 가벼이 볼수없는 결심적눈물이 대다수이지
여자가 헤어지자고할때는 나 위로해줘 잡아줘 징징거리는 말이 대다수지만
남자가 헤어지자고할때는 말그대로 거기서 모든게 끝나는 말이다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는거 인정해
그런데 남자가 한을 품으면 일년 열두달이 폭설은 기본에 설국과 얼음왕국이된다
대부분은 항상 남자가 여자한테 져주지
왠만하면 대부분 져주고 져주고 배려라는 이름으로 계속 져주지만 이게 무한대는 절대 아니거든
여자의 한은 본디 감성위주로 충실한지라 감성의 강약에 그 정도와 영향력이 결정되지만
남자의 한은 이성과 팩트가 기본바탕에다 +@가 약간의 감성이다
이조합의 남자의 한이 얼마나 무서운지 요새 미쳐날뛰는것들은 아마 절대 모를것이고
남자의 한을 받는순간엔 이미 돌이킬수없을정도로 후회도 사치일정도로 그때는 늦어도 한참 늦을거다
왜냐 더이상 "배려"라는 존재가 없을테니까
감성의 한은 미련이 없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성의 한은 미련이 없으니 당연히 배려조차도 없다
이러다간 모든 여자들이 크게 후회하는날이 반드시 올거다라고 감히 예상한다
아래 주소는 제가 4년전에 올린글인데 성지글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갈데까지가서 남자들이 폭발하는 그날이오게되면 돌이킬수없을텐데 라는말을 적었는데
영상은 무슨영상인지 삭제되서 기억이 안납니다
과거에 여러가지 사건이 있었지만 가장 최근인 이번에 실형 6개월 판결사건이주는 임팩트
이것으로 제가 우려하던 남자의 한 그리고 분노의 폭탄의 심지에 불이 붙었다고 봅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6657&sca=&sfl=wr_name%2C1&stx=%EB%8C%80%ED%95%9C%EC%82%AC%EB%82%98%EC%9D%B4SK&sop=and&spt=-19016&page=1
작성일 : 18-09-13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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