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도 좁은 길에서 서 있는 남성분에게 터치하고 들어오잖아요 더 과감한 터치죠
저 분도 통로가 비좁아서 터치를 하고 몸 돌리고 손을 모아서 오잖아요
아무튼 그냥 다리 저린 아저씨가 잠깐 중심을 잃고 팔 뻗다가 스친거를 여성이 착각했고
과하게 폭력적이었던 여성의 일행들이 일을 크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거기에 똘끼넘치는 판사가 스친걸로 징역 6개월 판결 때렸고...
그냥 해프닝으로 끝날 일이었는데 일이 이상하게 꼬인거네요
남성분 참 안타깝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