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남자가 여성의 엉덩이를 의도적으로 손을 대지 않았다면
남자분, 정말 재수 오부지게 없는 날이었네요.
바닥에 앉아있다 일어나서 다리가 절여왔던 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로 다리를 절었던 것인지를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부분은 다리를 절었다는 표현에서 자세가 잠시 흐트러져
팔이 순간 벌어질 수도 있다고도 봅니다.
그리고 여성에게 사과를 해서 그때의 분위기를 잠재울 수도 있었으나,
뒤이어 여성측 남자들이 가세해 분위기가 험악해지고 골든타임을 가질래야 가질 수도 없었네요.
진실은 두 남녀가 솔직히 그 양심 안에서 알 일이지만,
남성이 의도적인 터치가 아니었다면 정말 남자분은 억울하기 그지 없을듯 싶습니다.
1천만원 합의 맞네 변호사끼리 통화 하면서 1천만원 말이 나온것 맞네요
그러면 변호사가 누구 대변인이라고 생각 합니까?
피해자.피의자 대변인입니다 아내는 1천만원 말을 변호사한테 들었으니깐
글올리때 1천만원 넣은것임 피해자가 적접 말을 안했지만 변호사는 대변인입니다
변호사 말이 피해자 말이 되는거지요
앞으로올때 절뚝걸리거 맞네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뭐임
앞으로 오면서 신발장 위치가 다 보이는데 남편이 신발장앞에서 절뚝 걸리필요 없는 위치였음
처음에 왜 절뚝걸려는지 몰랐는데 장시간 양반다리로 앉아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