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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4 23:26
곰탕집 화면분석 final(추가cctv포함) 제.발. 읽어주세요
 글쓴이 : CIGARno6
조회 : 1,494  

우선, 피해남성분의 부인이 새로운 cctv 영상을 올렸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석 드립니다.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고 나서 그 영상만 따로 보면 정말 어이없는 이야기이지만 남자분이 만진것 같이 보이게 되더군요.


그래서 이번 영상은 사실 분석할때는 마음 중립에 두고 분석했었습니다.



정말 부탁드리는데, 이번 영상분석은 최대한 sns 등으로 퍼 날라주세요.


정말 새로운 cctv 영상은 두 가지 분석을 같이보지 않으면 절대로 남자분이 만지는 것 처럼 착각하게 될 착오의 가능성이 있더군요.


잘못된 선동의 도구로 사용되지 않게 만들기 위해서라도, 이 글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되신다면 꼭 좀 퍼다 날라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 어떤 sns도 하지않고 인터넷도 커뮤니티 사용을 하지 않다보니 정말 이렇게 분석을 해도 누군가를 통해 오해를 정화시킬 방법이 없습니다.


부디 마음껏, 아니 최대한 옮겨주세요.

출처표기 필요없습니다.


영상 모두가 한곳에 모여만 있으면 내용도 편집하셔도 됩니다.




들어가기 앞서,

두 영상의 프레임을 동일하게 맞춰서 비교했습니다.



영상1.
http://file1.bobaedream.co.kr/multi_image/freeb/2018/09/14/01/AAA5b9a8ba7c436b.gif


이게 남자분에 대한 가장 큰 오해를 불러오는 부분입니다.


남자분 손이 오른쪽으로 올라가니 여자분을 저 시점에서 만졌을 것이다.
고의로 여자 엉덩이에 손 올렸다.

라고 사람들이 착각하게 되는 장면입니다.

두 영상을 합쳐지기 전에는 정말 끝까지 믿지 않는 분 많으시더군요.

...
라기보다는 사실 저도 새로 풀린 cctv 화면만 처음 봤을때는 오히려 남자분이 엉덩이를 만진건가?
라고 잠시 생각햇었습니다.

그런데 뭔가 미심쩍어 프레임 맞추 두 화면을 함께두고 비교분석하니 그제서야 남자분의 무고함이 보이더군요.



우선 아시겠지만, 좌측 화면에서 남자분이 오른손을 올렸다가 다시 내립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 우측화면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남자분은 여자분께 다가가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서로의 공백이 시각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사진1
12.jpg
영상1의 마지막 부분인 사진1에서 
이미 남자분 손이 아래로 내려와 있는 시점에 남자분은 아직 여자분 지나가지도 못하고 있고,
여자분의 둔부는 cctv 화면으로 무탈함이 시각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영상1에서는 남자분이 여자분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 불가능 합니다.







영상2.

13.gif

14.gif

이 화면은 모든 각도가 막혀있기때문에 영상을 분석할 수 있는 소재가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보다가 한가지 점을 발견했습니다.
남자분은 좁은 길을 지나가고, 여자분은 방으로 가는 문을 열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자분이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고 있네요?
어서 그 부분을 다시한번 봅시다.



영상3.

14.gif


우선 말씀드려야 할 것은, 여성분이 문을 열고 들어가는 너무나도 평온한 행위가 영상3에서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여성분의 몸이 나타내는 표정으로 인해 영상 2에서 성희롱 당했을 수는 없다고 밖에 판단할 수 없습니다.

영상3의 장면에서는 남자분의 오른손 위치가 완벽하게 증명이 되어 있습니다.

남자분의 손은 자신의 앞쪽으로 모아져 있고 여자분과의 공간이 시각적으로 확보되는 그 순간까지가 담긴 화면입니다.


영상3의 시점에서는 그 어떤 성희롱도 불가능합니다.

영상3의 마지막 장면까지라도 남자가 만지고 지나가기에는 이미 남자분의 손의 위치가 좌측화면에 정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영상3은 남자분의 완벽한 증거물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의 오른쪽 화면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영상3의 중간이후부터 여성분이 고개를 돌리게 됩니다.

영상3의 중간부분부터 여성분이 성희롱을 인지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희롱을 인지하고 고개를 돌리는 반응으로 인해,


오히려 태연하게 옆으로 돌아서 문을 열고 들어가려고 하던

 

영상3의 중반부 이전까지는 그 어떤 성희롱도 없었음이 증명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모순점이 발생하지요?


영상3의 시작지점부터 남자분의 손은 자신의 앞쪽으로 가지런히 모여있습니다.


영상3의 시작 이후붜는 물리적으로 여성분이 남자분의 손에 쓰다듬 당할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지요. 


15.jpg

 

 

 

영상4.

14.gif

16.gif



남자분이 지나쳐가며 여자분이 반응하는 모습을 보다 길게 잡아드렸습니다.

 

솔직히, 영상 4만 덩그러니 놓고 보면 지금봐도 헷갈릴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상황이 남자분께 우연적으로 불리하게 잡혀있습니다.

 

 

영상1, 영상2, 영상3을 나눈 부분을 구별해서 생각하고

 

영상3에서  아무 이상없던 여자분이 뭔가에 반응하는 장면과 영상3에서의 남자분의 손의 위치를 다시 보신다면,

상황이 이보다 더 명백해 질 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글을 마치며.


이제 cctv 화면분석은 이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증거적으로 더이상 무언가가 필요해 질 수 있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일 이 정도의 시각적 자료가 묵살된다면 그건 정치적 이유에서겠지요.



그런데, 영상을 분석하며 가장 어려웠던 것은 재판 도중 서로가 어떤 증언을 했는지를 모른다는 점이었습니다.


판사가 "여성의 증언이 일관되어, 그 것을 객관적 증거로 인정해줄만 하다"

라고 할 만큼의 증언이 과연 어떤것이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면,


 영상분석이 훨씬 편했을 것 같습니다.

(중간에는 남자분을 유죄로 만들려고 선동하는 여초카페 분들에 의해 아예 제3의 인물이 저 사이에 숨어있었다고까지 생각하고 어이없는 시간낭비 해야 했거든요.)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남자분은 여자분을 만질 수 있는 물리적 가능성이 전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성분이 무언가에 실제로 접촉을 당했다고 하는 말도 진실이라고 한다면,


남자분의 둔부부위가 여자분의 둔부에 닿았을 가능성만이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남자분이 지나가다가 골반쪽이 조금 닿았는데

그 느낌을 여자분은 남자분의 손이라고 인식했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 cctv 영상을 프레임 나눠서 분석하지 않고 본다면,

솔직히 피해당했다고 믿는 와중이라면 남자분의 손이 오른쪽으로 빠지는 영상1부분에서 자신이 성희롱을 당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그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자신의 피해 사실을 재확인 했다면, (재구성했다면)

여성 본인은 사실을 변조하고 있다는 인식 자체가 없는 채로 피해사실을 주장했을 테고,

영상을 바탕으로 구성된 기억이기때문에 더더욱 일관된 모습을 판사에게 보여주지 않았을까요?




사실 저는 영상을 분석하며 그렇게 개인적인 결론을 맺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일절 없는 성희롱을 지어내서 무고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것인데 그런것 같지는 않고,

또 딸키우는 입장에서 그런것 믿고싶지는 않아서요.


  

여자분의 사정에 대해서 믿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남자분의 무고함에 대해서는 확신을 넘어 그냥 영상으로 증명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이만 마칩니다.



부디 여기저기 제발 많이좀 퍼트려주세요.(보배드림 펌)

출처-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180068/2/1%C2%A0%C2%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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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GARno6 18-09-14 23:27
 
첫번째 영상 떳을때 신발장쪽으로 손 뻗었다고 빼박이라고 했던 사람들 다 아닥시키는 분석.

손뻗었을때는 여자랑 거리가 있어서 스치지도 못함.

즉 여자를 목표로 손을 뻗은게 아니고 다리를 절면서 균형을 잡으려고 뻗은것.
뮤젤 18-09-14 23:46
 
남자분 얼마나 억울할까..
복불복 18-09-14 23:48
 
CCTV간에 시간차까지 분석하다니..
이런분석은 좀 놀랍네요ㄷㄷ
퍼팩트맨 18-09-14 23:58
 
똑같은 상황에서 성추행이 일어나는..
말 그대로 엉덩이룰 움켜 잡는 영상 ...밑에 누가 올린분 있던데..
그 영상 보면 정말 참고가 됨..

남자가 지나가면서 움켜지고 가면.. 손이 자연스럽게 남자의 몸보다 뒤에있게 됨..
움켜쥐는 동안 몸이 앞으로 이동해가니깐..
저긴 그게 전혀없음..

도리어 여자 옆을 지나가면서 여자가 가려졌다가 엉덩이가 화면에 들어나는 찰나의 순간 남자의 손은 앞에 있음..
만약 접촉이 있었다면 손을 앞으로 모으는 순간 스쳤을 가능성이 더 큼..
당나귀 18-09-15 01:02
 
고증하면 뭐해요. 내가 볼땐..... 이 한마디면 끝인데...
용이굥이 18-09-15 01:23
 
여자의 진술이 일관성있고 이한마디 못이김 암만 증거 들이밀어도 아몰랑~ 내가 판사야 끝임
도나201 18-09-15 01:37
 
아니 밥먹으러 가서 성욕이 발동해서 성추행을 했다고요.?
언제부터 성추행사건이 .. 일방적인 피해자의 자의적 감정에 의존하는 범죄가 성립하죠?

참 어이가 없네요 남자중 밥먹으러가서.. 성욕이 발동되서 성추행을한다?
이건 거의 만명 한명 있을까 말까 한 존재인데.. .그만큼 변태성향을 갖춘 남성은 드문데..
배고프면 절대 성욕이 발동되지 않는 법이고,
여자도 안들어오는 경우인데..

누가 밥먹을때 방댕이에 손을 댑니까..

그게 남자든 여자든..

여자가 그런 변태적성향이나 경험이 있다면야 그런 성추행이라고 주장할만 할수도 잇겠죠..


난 길거리인줄 알았는데.. 식당이라니.....
다들......밥먹을때는 방댕이.. 만지면서 밥을 먹나보네요...
국산아몬드 18-09-15 01:39
 
여자측에서 "합의할 생각은 없지만 1천만원 정도라면?" 이라고 말했다네요
여자측의 의도로 봐서는 사실상 합의금을 요구한 것 아닙니까?
빠져나갈 여지를 만들면서 사실상 합의금을 요구한 건데 왠지 프로의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