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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15 00:24
쳐다보는게 맘에 안든다며 남자선배 성추행으로 무고
 글쓴이 : 블랙커피
조회 : 2,749  

페미들이 활개치는 것에 영향을 받았는지 사회 전체분위기가 여자가 자기 기분이 상하면 신고부터

하고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이게 다 무고죄 처벌이 솜방망이니까 벌어지는 일이겠죠

저지른 죄에 비해 처벌도 약하지만 애초에 무고죄가 인정되기도 어려우니 아마 두려울게 없을 겁니다

물론 정상적인 가치관을 가진 대다수 여성들은 그러지 않겠지만, 소수라 할지라도 누가 그런 무고를

저지를지 모르니까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마치 현실판 지뢰게임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네요

당분간은 트집잡히지 않도록 철저하게 펜스룰을 지킬 수 밖에 없겠네요. 더이상 뭘 할 수 있겠습니까

항상 증거를 남겨서 알리바이를 확보해두세요 여러분. 재수없으면 인생이 끝납니다


[관련 영상 링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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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18-09-15 00:24
   
알개구리 18-09-15 00:27
   
이건 뭐 ...조폭보다 더 무셥네...;;
Hiryu 18-09-15 00:27
   
이제 대한민국에서 억울하게 성범죄자로 몰리는건 그냥 벼락 맞았다고 생각해야 하는건가....
문제는 벼락 맞을 확률보다 지나치게 높다는게 걱정이지만...
칼까마귀 18-09-15 00:53
   
이거 발제했다가 한분 상조에 끌려갔다는
봄꽃춘 18-09-15 05:16
   
이젠 펜스룰도 만사가 아닌거 같음.. 몸에 cctv라도 달고 다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