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망치지 않으려면 잘 알고 지내던 여자도 조심해야합니다. 인간은 자기 상황에 따라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알고 지내던 사람이 페미 성향이 있는거 같다 싶으면 바로 연 끊는게 이롭습니다.
모르는 여자라면 더 말할 필요없겠죠. 길에 쓰러진 여자도 모르는 사람이면 모르는채 지나치는게 이득입니다. 정 도와줘야겠으면 경찰에 신고하는 정도만 하는게 좋습니다.
만원 지하철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아침에 조금 더 일찍 출근하는것도 만원전철을 피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서 남자로 태어난게 죄가 된 시대가 왔습니다. 저는 페미천국인 이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려면 5년 이상 걸릴것이라 예상합니다. 그 기간 동안 해외로 피신해있거나 최대한 여자를 피하면서 사는것이 남자들이 한국인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가벼운 무고죄 처벌
여성위주의 수사와 판결
누명을 쓸 경우에도 상대방을 무죄로 처벌하기도 어렵거니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거 조차 힘든상황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원나잇이나 만난지 하루만에 관계가지지 않는다
이런 내가 조심하면 될거라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습니다
피해여성과 성관계조차 하지 않은 국문학계의 유명한 원로교수님을 혼자 짝사랑한 30대 여성이 교수님이 만나주지 않자 앙심품고 성폭행 가해자로 무고. 여학생회는 재판 시작도 안했는데 교수 퇴진 운동 벌이다가 무고로 들어가니 그럴수도 있다며 일명 '잠수'를 타버린 사건. 결국 교수님은 학교에서 강제 퇴직당하고 쓸쓸히 죽음을 맞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438360
더 심각한건 저런 상황에서 천우신조로 무죄증거물을 찾아
간신히 범죄자되는거 모면했더라도 그 시간 돈 억울함에 무고를 해서 무고죄 적용했는데
이제는 여성단체들과 국가에서 무고죄 때문에 억울한 여성들이 고소 못한다며
무고죄 폐지 들어감..그리고 이번 여성부 장관이 진성 꼴페미 출신이라 그렇게 될 확률이 높다고 봄
그렇게 되면 여자들은 무고해도 처벌될 일이 없으니 뻑하면 성폭력 당했다 해도되고
남자가 억울함 밝히고 무고정황 증명해도 여자들은 아님 말고면 끝
이런 분들이 문제지여
무고죄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고
이러한 무고죄를 범죄를 저지르는 여자가 아닌
피해자인 남자에게 책임전가하는
마치 강.간 당한 여자들한테
미니스커트 입고다니니 당하지
오밤중에 돌아다니니 당하지라는 마인드랑 다를게 없져
남자가 문란해서 당한다?
그런시대는 옛날 옛적에 지나갔어여
무고죄를 미화하고 피해자욕하는 이런 사람들보면
우리나라의 무고죄에 대한 인식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알수 있어여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랑 섹스를 한다?
그래서 당한다?
무고란게 불륜을 저질러서 당하는 범죄가 아니에여
이러한 책임을 전가하는 잘못된 인식들은
없어져야한 구시대의 발상입니다
2018년도에 아직도 이러한 사람이 있는걸 보면...
저런 어이없는 발상을 가진 사람들이 수사를 하고 판결을 내리는 위치에도
자리잡고 있으니 억울한 누명을 쓰는 사람이 생기는거져
그런식으로 엮으면
강.간도 마찬가지랍니다
집에서 안나오는 사람보다
활발히 활동하는 사람이
그런 사람보다 남자만나러 밤중에 돌아다닌는 사람이
성범죄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건 당연한 거에여
밤중에 남자만나러 돌아다니다가 강.간 당하면
그여자가 잘못한건가여? 아닙니다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할 일이 아니라는거지여
그리고 불륜이 아니라면
남녀가 관계를 가지는게 나쁜게 아니랍니다
그저 그들의 성생활이 뿐이지여
그런걸 가지고 욕한다는 자체가 잘못된거에여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어디로 뛸지 모르는 상황이 과연
남자 문제, 사회의 문제인가? 왜 죽어도 끝까지 한쪽에만 양보를 강요하지?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오직 자기중심/자기 합리화로
상상한 것, 확대해석한 것을 언행으로 옮기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두꺼운 낮짝을 가진 여성 본인들의 문제이지..
세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데도 여성 쪽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고 애꿎은 남자보고 조심하라는 것은 우리 여성들의
기본 가치관/사회성이 어느 지경까지 이르렀는지 짐작할 수가 있음.
함께 더불어 화목한 것이 양성 모두 그 누구에게도 가장 좋은 것.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님을 애들이야 철이 안들어 그런다쳐도
가정을 이루었다면 알 때도 되지 않았나
결국 자기들에게 되돌아오게 되는데 막가는 애들을 나무라는
여성 어른이 어찌 하나도 없을 수가 있지...
여성들의 사회성 교육을 필히 마련해야 됩니다.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자질이 너무 떨어지고
책임의식이 눈꼽 만큼치도 없어요.
애들이 대가리가 나빠 뒷 일이 전혀 예측이 안되나 본데.
페미가 설치도록 그냥 방조할 경우 그 결론은 하나 밖에 없음.
양성 모두 징병.
더는 물러설 자리가 없는데도 벼랑 끝까지 몰아 부치고 있는데,
그 끝은 여성들도 징병되는 세상을 초고속으로 끌어 당기는 일뿐임.
더는 부당한 역차별을 못버티고 젊은 남성들이 단체로 병역거부,
여성징병 요구 시위가 발생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고
여성들 사회성 문제, 병역 인원 부족 문제 모두 해결 가능한 길이니.
아직 군대 다녀오지 않은 어린 분이거나 여성분이신 듯 한데,
러시아, 중국, 일본 등의 세계 최정상 강대국과 북한과
접하고 있는 지정학 특성 때문에 언젠가는 여성도 징병 됩니다.
그래도 딸내미들 군대 안보내려는 아버지들 때문에
최대한 다른 방법을 강구하며 늦춰 보겠지만,
현 세태 그대로 이어질 경우 남성들의 인내심도 바닥을
드러낼 것이기에 여성들 스스로 그 시기를 당기고 있는 것입니다.
주변 강대국에 비해 인구도 작고, 국방비도 작고, 현대무기도 뒤떨어져
가장 약하기 때문에 '세상이 그리 흘러가지 않는게' 아니라
그리 될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가 가진 운명입니다.
네 맞아요.
또한 덧붙이자면 정치인들이 젊은 남성들 눈치 보며 병역기간을
야금야금 줄이다가 도를 넘게 너무 많이 줄여 놨어요.
여성징병 이전에 취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다시 남성 병역기간을
늘려야만 가능한데 반발이 안 일어날 수가 있겠어요?
너무 줄여 놨기 때문에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예견된 문제예요.
어쩌면 좀 멀리 내다 본 국방부의 노림수일지도..
병역기간은 최소 2년은 되어야 하거든요.
그래야 계절에 따른 준비태세, 전술 등을 최소 2번은 반복해서
일정기간이 지나도 잊어먹지 않게 숙련 시킬 수가 있거든요.
우리나라를 함부로 깔보지 못하는 이유가 현역보다도 더 능숙한
막강한 상비 예비군 전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인데,
짧은 기간 인원만 떼우려는 식으로 병력을 운용하면
국방력에 도움이 별로 되지도 않고, 스스로 전력을 까먹는 행위예요.
보충역이라 짧은 식견일지 모르겠으나.. 우리나라 국방비는 북의 위협이 줄어들 가능성을 보이는 지금 정세상 증가하진 않을것 같구요.. 여성징병은 더더욱 요원해보입니다.. 외세(중,북,일)의 정치상황이 급변해서 무슨 사태가 터지지 않는 이상 남녀평등이라는 목적만으로 여성징병이 될까요?
현실적으로보면 국개들이 여성 대부분과 남성 일부분이 반대하는 여성징병을 현안으로 올리기라도 할것 같나요?
일리 있네요.. 사태 터지고나면 이미 늦은건 맞으니.. 하지만 국제 위협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여성징병을 논의하자는 얘기는 너무 이상적이구.. 현실은 계속 유해질대로 유해지는 판국이니원.. 풀기는 쉬워도 쪼으기는 만만치 않은 현실이죠. 최저임금 올리긴 쉬워도 내리기는 정치생명을 걸어야 하죠.. 그런 개념국개의원이 있을까요?
미국이라는 존재 때문에 실제 전쟁이 일어날 확율은 크지는 않아요.
하지만 장담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들이 도와 주러
올때까지 버티기는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에 세계 최강대국들이 모여 있고
그 주변국들이 모두 정상적인 국가들이 아니예요.
하루가 멀다하고 서로 씹어대는 상대들이고요.
나라 빚으로 국가 디폴트가 예정된, 원전피해로 죽음의 땅으로
변해가는 일본이 미친 척 하고 난리칠 확율은 절대 희박하진 않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있고(언제든 다시 과거를 반복할 가능성/의중이
높다는 반증), 헌법을 수정해서 어떻게든 군대를 나라 밖으로
내보낼려고 하고 있으니까요.
미국에 의해 철저히 밟히고 있는 중국도 회복 불가능한
공산당 붕괴 사태까지 발생하게 된다면 조각조각 분리 독립하기 전에
미친 척 하고 난리칠 확율 또한 전혀 없진 않아요.
현대에는 전쟁 발생 가능성이 낮음에도 왜 국방에 다들 신경쓸까요?
전쟁 발발 시를 고려하는 것도 있지만 전쟁 억제력을 위해서도
외부에 내 보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방부가 시행필요성을 요구하면 논의를 국회에서 하는 것이지,
국회의원이 나서서 얘기를 꺼내지 않아도 되요.
통과에 진통이야 있겠지만 말씀드린대로 피하고 싶다고 해서
피할 수는 없는 어쩔 수 없는 우리 운명입니다.
가급적이면 여성징병은 미루려고 하겠지만 페미로 인해
가장 큰 고통을 겪는/겪을 젊은 남성들이 빡쳐서 단체로
병역거부 하는 사태가 발생하면 전부 감옥 보낼거예요? 어쩔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