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죠??
다 눈치보면서 페미들에게 찍힐까봐 목소리 작게 내면서 젠더권력에 엎드려 굴복하고 있죠??
조금이라도 지들 맘에 안들면 성차별이다 뭐다 하면서 항의하는 페미나치들 천지인 세상에 누가
티비에서 성재기씨처럼 제대로 목소리 낼까요...
온갖 역차별에 침묵하면서 인터넷에서 댓글이나 쓰는 현실에 누가 그 사람처럼 먼저 외칠 사람 있어요??
에휴...댓글로나 창녀 지원법이 미쳤다고나 하지 아무도 목소리 내주는 사람이 없는데...
근데 이런 상황에서 그 사람이 ㅇㅂ 이미지 때문에 살아생전의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폄하 시키나요??
ㅇㅂ랑 엮였든 아니든 그 사람이 하고자 했던 일은 지금보면 매우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진짜 난 좀 모르겠는데 난 ㅇㅂ가 하나도 안무서운데 왜케 겁을 내세요??
걔들이 뭐라 그러든 인권운동가를 ㅇㅂ랑 엮는 정신나간 짓은 좀 하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