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봅니다

임산부가 보이면 비켜주면 되지

주변에 임산부가 있는데 양보안해준 것도 아니고...ㅎ

여성 불평등 & 남혐 프레임 조장하려고 오지게 선동하네 ㅉㅉ

수준하고는 쯧쯧

잉? 배려석이지 전용석이 아닌데
우선 주변에 임산부가 있는지 확인하는게 먼저 아닌가
jtbc 요새 왜이러죠...

흠.. 저같은 경우 저런 자리에 앉으면 안되나요???
노약자석이나 저 배려석에 앉으면 양보해 줘야 되는지 모르겠네요..

현재 발목 통증으로 치료 받고 있는데요.
서 있으면 양쪽 발목에 통증이 와서 벌써 1년을 치료를 받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양보를 해야 되는건가요.
안해야 되는건가요??

보여 달라면
일주일에 한번씩 dna 치료 하고 연골 주사 맞고 기타 주사 맞아서
양쪽 발목에 주사 바늘 자국이 한 2~3일 동안은 남아 있고..
어쩔 때에는 일주일 내내 남아 있는데요..ㅋ

노약자석에 앉으셔도 됩니다.

윗분 말처럼 임산부 오면 비켜주면되지 그걸 왜 계속 비워놔야됌? 비효율적이잖아
노약자석도 앉아있다가 노약자오면 양보하면 되는거고 저것도 마찬가지인건데 막짤은 거의 팩폭아닌가

막노동 하다보니 고질적으로 허리 무릎이 안좋습니다. 솔직히 임산부 보다 더 서있는게 고역입니다.
배려 받고 싶네요.

저는 비어 있으면 그냥 앉습니다. 노약자석 관리나 제대로 했으면합니다.
대림가는 7호선  인천들어가는 1호선 노약자석 보면 50안된 중공짱깨여성들이 앉아서 가는경우 많이 봅니다.
있는 노약자석 관리 부터 제대로 하시길 바라요

방송국이 일을안해요.  젠장
뉴스에 검렬도 안하냐?

지하철 기본적으로 촬영금지인데 허가는 받았냐?

저런 못볼꼴 볼까봐 난 아예 저런자리 근처에도 안간다

진짜 뭐 해보자는거냐 뭐냐

남자화장실 몰카도 찍는 방송국인데요 저거가지고요 뭘ㅋㅋ

메갈비씨 수준.

방송에서 시비터는데 융통성 제로네 ㅋㅋㅋ

법으로 정해져있나? 아니면 좀 짜졌으면 좋겠네요 배려를 하던 양보를 하던
개인이 알아서 할거지 방송국에서 왜 설쳐대는거죠?

"대한민국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배려심이 이만큼이나 부족하다" 라고 선동하고 싶은 거죠

여성의 처우가 불공평하다, 배려받지 못한다라는 인식을 꿰어 맞춰 선전하려는 거...ㅎ

배려석에 앉은 남성들 무차별적으로 찍어서 SNS에 올리고 조롱 하던 메갈X들 때문에 공식적으로 배력석일뿐 강제적인 사항이 아니다라는 답변까지 나오게 만들었는데 방송이 저러고 나서서 조리돌림질 하는거 보면 JTBC가 어떤 사고를 하고 있는지 확실한거임.

언론고시라는 시험까지 치고 입사한 기자가 "배려"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나 보네요.
기자도 그렇고 방송에 내보낸 pd나 경정자나 모두
아! 아니면 알고보니 기자가 임산부인데 앉아가고 싶었던건가요? 돌아가면서 이자리 저자리
그럼 방송사가 배려가 없는 것인데... -_-

요즘 기자들 현실은 언론고시 안봐요. 그냥 초대졸도 뽑고 이럼
예전처럼 언론고시 본 기자들 뽑는거 옛말임

저런걸 찍을게 아니라 임산부가 있는데도 안비켜주는 상황을 찍어야지.
왜 저렇게 됐냐. 저 언론?

이게 맞죠 ㅋ

거의 오메가패치네요 언론 수준이

괜히 메갈비씨/페미비씨가 아니죠.

강요하는건 배려가 아님.

ㅋㅋㅋ 그 와중에 남자만 촬영한거보소 임산부석에 앉아있는 90%가 여자인데

주요 포탈사이트에 주기적으로 올리는 임산부배려석기사에
끼워넣은 삽화를 보면 전부 남자로 되어있죠. 이정도면 계획적이고
의도적이라 봐야죠.

배려석인지 특별석인지
담요 덮어주고 슬리퍼도 신겨주고 기내식도 줘라

출산률 전세계 꼴찌... 고로 임산부가 존재할 확률도 전세계 꼴찌..
자리를 아예 비워놓고 임산부가 언제 올지 모른는데 아무도 앉지 말라그?

자기들 맘대로 지정석 만들더니 강제로 앉지말라고 하면 그것도 차별이지
평소엔 앉아있다가 임산부가 오면 비켜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지하철에서 뉴스검색하다 저런거 나올때마다 임산부석을 봤는데 80프로는 여자들이 앉아있었어요 메이저 언론도 그렇고 페미 마피아가 장악한 언론쪽에선 주로 남자들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진짜 저런게 사실 왜곡인데 부끄러운줄을 몰라요 저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