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주일 전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를 멈춰 세우고
55세 여성운전자를 돌로 특수폭행, 승용차를 탈취해 25m 정도를 무면허로 달리다가 도주한
여중생 A양, 동갑내기 친구 네명과 술을 마신 뒤 벌인 사건으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없다며 영장이 기각됨
일주일만에 편의점 알바 31세 여성에게 소주병으로 머리 내리쳐
폭행으로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