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나왔는데 사실은
평소에도 문제가 많았던 쓰레기 학생들이..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은 학생들에게 잘못을 지적하고 얼차려를 주자. 교사에게 퍽큐를 날리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그에 교사가 욱해서 얼차려에 폭행을 했다고..
물론. 폭행자체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아무리 교권이 쓰레기가 됐다고 하더라도 공공연한 장소에서 뽁큐를 날리는 평소에도 문제가 많았던 학생들이 쳐 맞았다고 해서 전혀,, 안쓰럽지가 않네요..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6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