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SNS입니다
요즘 남초에 돌아다니고 있죠
사진의 여경은 잘 못한 게 없습니다
자신의 할 일을 열심히 했죠
조직에서 여경을 이용하여 특별한 일처럼 홍보한 게 잘 못 입니다
"강도 잡는 경찰 보셨나요?
= 불 끄는 소방관 보셨나요?
= 요리하는 요리사 보셨나요?'"
'강도 잡는 여경 보셨나요?'
'여자의 몸으로 강도 검거'
여경은 강도를 못 잡는 게 일반적이라는 말이죠
4년 전에도 현실을 알고 있었지만 경찰 채용 기준에 큰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아... 기준에 변화없이 오히려 더 많이 뽑겠다고 발표했죠
페미 표팔이들이 국민의 안전을 팔아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