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일도 편한일 힘든일이 있을거고 그게 서로 분담하고 로테로 돌아가야 정상인데 여자라고 다 쉬운일만 맡기면 상대적으로 힘들고 위험한일은 남경이 더 떠안을수밖에 없는게 당연한 현실이겠죠
또 저렇게 여경들은 내근직 사무일만 하던 그여경들이 승진하면 과연 현장현실을 제대로 알고 민생치안에 반영이 되겠나요??
현직 여경들도 대량의 여경이 더 진입되는 것은 싫을 걸요
왜냐면 남경의 비율이 적어지면 남경이 하던일을 여경이 더 담당해야만 하게 되는데
그동안 꿀빨던 보직을 놓을 수도 있다는 것이 소름 끼칠겁니다.
남경의 인원을 대폭 늘리면서 여경도 늘린다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여경의 비율만 높인다면 개나소나 뽑지말고 경찰의 업무를 감당할 수 있는 자격제한을 통과해야 하는데
경찰은 힘쓰는 업무가 아니라고 범죄인들이 환영할 소리한 어떤 미친 경찰간부 때문에 국민은 걱정된다
결론 여경은 필요없다 그냥짐이다 끝 ㅋㅋㅋ
본인이 짐인지 아니지 생각도 안하고 사시나봐
여성을 뽑기 싫은이유가 여기에 있는겁니다
손이 많이 간다 손이 안가게 해줘야 짐이 아니죠
손이 안가게 행동하면 여성뽑아도 아무말 안함
내근직(가정주부) 외근직(바깥일) 입니다
여성은 사회나와도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겁니다
가정주부생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