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 관대한 분위기가 있는것이 한국사회였죠.
그런데 페미가 등장해서 물을 흐립니다.
여경 비율낮은것이 성차별이라며 여경증원을 주장
실제로 여경 비율 두배로 증원됐습니다
그게 성평등 기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현실은 어떻습니까?
여성이 현장일 할수있습니까 ?
여경비율이 10%인데, 그렇다면 순직비율도 10%가 여성일까요?
소방관도 마찬가집니다. 여소방관 비율만큼 순직비율도 딱 그만큼일까요 ?
99%이상이 남자가 순직합니다.
페미가 스스로 여성들의 목을 조르는 꼴이될겁니다.
필요할때는 여성에게 배려를, 필요없을때는 여성도 남성만큼 할수있다고 주장하는
그 페미들 척결하지못하면
더이상 남성들도 여성에게 배려따위 안할겁니다
페미의 등장이 이번 여경사건의 본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