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안심보안관이 수년간 수만곳 점검해도 0건, 경찰이 특별점검으로 또 수천곳 점검해도 0건, 여가부에서 자체적으로 점검해도 0건 이라 의심구멍 스티커만 붙였는데,
즉, 극히 일부를 제외하곤 애초에 나오지 않아서 적발을 하지 못했으니 검거할수도 없는데 수만건이나 나올리가 없지.
몰카범죄 수만건이라고보도하고 화장실 그림을 갖다쓰는건 극히 잘못된 거지. 즉 그 수만건 적발 99%가 대부분 길거리 몰카범죄이고 외국에선 범죄로 치지도 않는 뒷태 몰카나 초상권 침해에 해당될만한 경범죄 부분도 한국에선 성폭력 범죄인 몰카범죄에 해당되기 때문에 수만건이나 나온건데.
딱 보니 선진국에서 후진국에서의 여성인권은 이렇다.란 선민사상에 빠져서 글을 쓰고 자빠진것 같은데.. 동양인 한국이 이미 페미니즘에 점령된 국가란건 백인국가들은 상상도 못할듯.
뭔, 미국 미투열풍이 옮겨왔다 하는데 한국 레디컬 페미니즘이 전체적으로 창궐한 메갈리아 사태는 그보다 2년전에 일어나서 이미 나라자체가 페미사상에 빠졌었는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