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세계 출산률 Fertility rate 2018임.
파란색일수록 출산률 폭망국가들임.
다음은 성불평등지수 2018 지도임.
혐오 좌파 페미들 마냥 스웨덴 하나만 딱 놓고, 무슨 정책이 추진돼서 출산률이 올랐네 말았네..하면 잘 안보이지만, 전세계를 놓고보면 명확하게 보임.
출산률은 성불평등지수와 비례함.
아무리 외면하고 싶어도 이건 팩트임. 이유가 있슴
성이 평등 될수록, 젊은 남성들이 루저가 될 확률이 커짐.
젊은 남성들은 동년의 남성들과도 경쟁을 해야하지만, 여자의 기대치와도 경쟁을 해야함.
여성은 자기와 비슷한 남성을 선택하도록 진화되지 않았슴. 항상 자신보다 나은 배우자를 선택하도록 진화되버렸기 때문에, 아무리 여성에게 좋은 직업을 의무적으로 할당해도, 출산률과 결혼률은 바뀌지 않고, 더우 악화되버림.
계속 보호받는 여성과는 다르게, 젊은 숫컷은 크던, 작던 자신의 세계를 만들지 않으면 낙오되버림.
성이 평등 될수록 이 경쟁에서 도태가 되버림. 가장 가혹한 삶은 사는 것은 젊은 숫컷들임. 보호받지도 못하고, 경쟁만 강요당하며, 도태되면 빠르게 죽어버림. 숫컷 포유류의 숙명임.
그래서 조던 피터슨 교수가 젊은 남자들 얘기할때마다 눈물을 보이는 것임.
사력을 다해야 살아 남을 수 있는 젊은 남성들이 포기하기 때문인 것임.
대표적인 케이스가 바로 일본임. 일본은 페미가 서구권가 비슷한 시기에 시작됐고, 지금은 그 병진같음에 다 식어버렸지만, 이미 일본 남성들은 내상을 입을 만큼 입은 상태임. 그리고 거세 되버린 초식남, 절식남이 되버린 것임.
페미니스트에게 출산률 정책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임. 무조건 실패함.
이번 정권도 출산률은 거의 실패한다고 봄.
마지막으로 쓰레기 보수의 개막장짓도 구역질나지만, 지 신념만 가득찬 좌파의 뇌속 또한 항상 조심해야 되는 이유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