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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04 16:58
가짜 독립운동가, 어림잡아도 100명 추정돼
 글쓴이 : 블랙커피
조회 : 1,365  


황당함을 넘어 충격받았습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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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커피 18-10-04 16:58
   
군주 18-10-04 17:12
   
왜 저렇게 많죠?
     
칼라빈카 18-10-04 17:42
   
60년대 브로커들이 가짜 유공자 만들어주고 그 댓가로 몇년간 지원금 챙겼다고 합니다
          
군주 18-10-04 17:46
   
미쳤네요..
구르미그린 18-10-04 20:46
   
1945년 상해임시정부 휘하의 독립군이 300여명에 불과했는데
200만 조선족이 다 독립군 후손인 양 뻥치고 다녔으니.....


" 2005년 SBS 삼일절 특집 뉴스추적 취재에 의하면, 1945년 4월에 작성된 대한민국임시정부 문서에는 광복군의 인원이 339명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대한민국의 독립유공자로 선정된 광복군은 560명으로 이들 중 해방 후인 8월 19일에 입대한 인물도 있다.

광복군 제1지대 대원이었던 독립운동가 김득명은 “이것도 사실 중국으로부터 물자를 타기 위해 부풀려진 수”라고 말했다. 광복군은 당시 중국의 경제 원조를 받고 있었다. 김씨는 “중국정부로부터 더 많은 보급물품을 타기 위해 가족 등 관련 없는 이들도 숫자에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https://ko.wikipedia.org/wiki/%ED%95%9C%EA%B5%AD_%EA%B4%91%EB%B3%B5%EA%B5%B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