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한밤중에 알딸딸한 상태긴해도, 설득력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야카씨 참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저렇게 페미년들이 집단으로 괴롭히는 행동이 외국인 혐오 제노포비아랑 다를게 뭐냐고요.

이분 책은 언젠간 다시 재 평가 받을날이 올겁니다.

어떤 방향으로요?

국적을 떠나서 정신이 올바른 여자. 블로그 많이 봤었는데 글 작성 안한지 오래된 듯합니다.

굿

아주 신기한 논리네
전혀 공감 안갑니다.

애초에 사랑이라는걸 전제해야 성립하는 개념인데

댁같은 메갈이 아니라면 공감못할 이유가 하나도 없다고보는데?

사랑을 전제로 이뤄지는 관계가 고작 창녀와 경쟁에서 밀릴 정도로 형편없다는 것임?

그만큼 사랑보다 물질에 이끌리는 관계가 많다는 거죠.

중의적 표현을 이해못하시는건가...
지금 사랑이 없어진 시대라서 매춘을 금지시키는 거란 말이잖소...

사랑이 실종되면 창녀와 경쟁한다잖아요.
창녀를 없애려는 이유가 창녀와 경쟁에서 이기려는거고, 그건 사랑이 없어서라고 보는거죠.

글 내용을 잘 이해못하신듯한...

요즘 상황에서

아직은.....이라는 개인적인 바램에 물음표가 따라 붙지만....

점점 저런 상황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는 없습니다

초혼이든 재혼이든 주변을 보면 최우선 순위는 언제나 조건인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외적으로는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해서라고 말하지만

남자든 여자든.... 이미 계산기를 두들기고 있는 모습을 많은 경우에서 보게 되곤 합니다

조건이 우선시 되는 결혼 생활에서

과연 고마츠 사야카씨에 생각과 같은 상황으로  점점 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우기 힘드네요

결혼을 위한 조건인 사랑이란 감정 속에는 상대에 대한  배려 이해 안스러움 고마움 미안함...

사랑하기 때문에 가질수 있는 이타적인 감정들을

과연 현신적이란 말로 포장된  현대에 결혼관이 온전히 담아 낼수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너무 사랑했고 함께 하고 싶어서 힘들게 시작해 10여년을 함께 살아 오는동안...

많은 부침속에서도

늘 내 지금에 자리를 지킬수 있었던건

조건이나 상황이 아닌...

현실에서는 점점 뒤로 밀려나고 의미가 퇴색되어 버린

그런  이타적인 감정들이 아니였을까 합니다

계산하기 좋아 하는 사람들 속에 이타적인 감정이란 배제 되기 쉬운....

아니...들여다 봄으로 다가올 부담들을 책임지기 싫기 때문이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현실적인 이란 말속에는 늘 그렇듯 냉정하고 산술적인 이기심이 숨어 있기 때문에요....

그 이기심으로 맺어지는 것이 하루아침에 왔다갔다 할 수 있습니다. 막말로 남자가 얼굴 드럽게 못 생겨도 돈 있으면 결혼하는 세상인거 무시 못하죠? 그렇게 맺어지는 관계는 돈 없어지면 깨집니다

맞는말임 죽자고 성매매 반대하고 기를쓰고 욕해대는 여자들은 거의 진정한 사랑은 거의없고 계산기만 뚜들기는 창녀랑 동급인 여자들일 가능성이 높음

사야까씨 이분이랑 사유리씨 두분 다 개념발언으로 유명한 여성들.

사야까는 전 세대의 페미 패악질에 질려버린 세대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10년 20년 후에는 사야까 같은 여성들이 많아지고 패악 페미는 자연스럽게 사그러러 들겠죠.

후후 우리나라 여성분들 많이 찔리시겠네요..ㅎㅎㅎ

저분이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후에  디시유저가  82kg 미러링 서적을 낼때 체감이 됐죠 저 책도 그나마 저자가 여자라서 책이라도 겨우 냈지 저자가 남자였으면 여혐서적으로 찍혀서 절대 출간 못했습니다

자비 출판 아닌가요 ?

성매매를 반대하는이유가 창녀와경쟁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말은 진짜 너무 정확하다.

도덕성이니 인간에 존엄성이니 이딴말은 전부다 변명일뿐이고
가장큰 이유가 여성의 성권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며 두번째는 젊은 애들이 쉽게 돈버는게 배가아프기때문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창녀가 득세 ㅋ

자낳창

레이저급 정조준 팩트폭격 ㄷㄷㄷㄷㄷㄷ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하네..
왜 매춘녀와 경쟁하냐..
차라리 스스로 자립해서 성을 사라..그건 판게 아니라 산거니깐..

동의못하겠음

글의 뜻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구만 ㅎㅎ

팩트 스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