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이슈였어요?
가생이에서 딱 한번 봤는데..

기사에 올라오면서 기사가 이슈였습니다
기사올라오고 다음날까지 있던 기사였습니다 ㅋㅋㅋ

페미니즘과 성평등이 무슨 상관이 있어서 ... ?

네덜란드 남성이 남성혐오는 페미니즘이 아니라고 말해주는겁니다

기준이 없어서 욕먹는 겁니다
불리할때는 여자이니깐
유리할때는 남여 평등
C8  봉으로 보는거죠

국내는 정확하게는 폐미니스트들이 아니라 폐미의 프레임 뒤에 숨어서 남자들 뜯어먹고 자기들 이익을 챙기는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봐야죠.

패미니즘이란게 성평등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 태생부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패미니즘이 시작부터 인종차별 이슈를 몰고왔던.. 태생적으로 여성 우월주의에 입각한 이념인데.. 그걸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이 괘 되는 거죠..

문제는 정치권에서 바라보는 인식이..
저 네덜란드 남성이 바라보는 인식과 같다는 겁니다.

패미니즘 = 남녀평등.
하지만 실제는
패미니즘 = 여성우월주의.

이렇게 대중의 사고와 간극이 있으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패미니즘 관련 정책(여성부 위주의)이 국민적 반발을 받고 있는 것이죠..
(이건 현정부의 문제라기 보다는 예전 김대중이 이휘호의 말을 듣고 여성부를 창설하면서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즉 정치권은 패미니즘을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남녀평등주의로 보고 정책을 내놓는데.. 내놓는 정책의 다수가 여성우월주의자들의 주장만을 반영하는 우를 범하고 있는것이죠.

우선 패미니즘은 일베충과 마찬가지로 반사회적인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의 집단이란 사회적 낙인이 박혀져야 합니다. 그래야 사회와, 정치가 변하기 시작하겠죠.

솔직히 이슈게에서 패미니즘 비판, 비난이 마치 여성 전체를 비판, 비난 하는것처럼 우기는 사이코 패스 돼지뇬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비판과 비난을 멈춰서는 안돼는 이유도 위와 같습니다.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범죄자,사이코패스 집단으로 인식을 못하거나,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거든요..

우리도 완전히 저런식으로 정착이 되겠네요. 지금도 조금씩 정착이 되고 있으니깐요.

저런것 서양남성이 잘 고쳐줍니다
한국여성이 독일남성과 결혼했는데 독일남성이 버릇 고쳐줬습니다 ㅋㅋㅋ

잘도 그러겠네요 다른 나라 페미도 정상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아주 역대급입니다.
그게 가능한 이유는 꼴마초들이 페미를 감싸고 페미가 그 과실을 먹고 배 퉁퉁 두드리는 구조라서 그래요

여자가  오픈마인드인데  ㅋㅋㅋㅋㅋㅋ 첫데이트를
침대극장 ㅋㅋㅋ    그러나  돈계산할때는 조선여자로 변하는구나 ㅋㅋ

핵심은 저 서양남자는 깔끔하게 뒤도 안보고 차버린다는거...

맞아요. 그게 핵심이고 우리나라 남자들이 되새겨야 할 교훈이죠.

저런 여자는 어느나라나 있는데..한국은 당연시하는 여자가 더 많을 뿐.....

국내 페미뿐만 아니라 외국 페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페미 자체가 노답임
이건 외국남성들도 사실은 더치페이 안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는 페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겠군요

오픈 마인드 =  오픈 xx

창녀 마인드라고 할 수 밖에 ....

님들이 착각하는건 다른나라 페미는 쓰레기 일 지언정 최소한 더치페이는 지지함
우리나라 페미는 쓰레기 이면서 남자 돈은 빨아 먹는걸 당당하게 말하고 창녀 마인드로 떠듦
물론 소수의 자신이 정상적인 페미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더치 지지하던데 이미 주류가 개박살 난 상태라

외국 부모님과 한국 부모님은 양육부터 차이있습니다,
한국은 대학교&대학원까지 등록금,용돈주고 졸업해도 취직할때까지 재워주고 돈주고 결혼하면 집도주지만
외국 부모님들은 어리광이나 떼쓰는게 안통합니다,
아이가 울면 바로 달려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지쳐서 안울때까지 놔둬요,
이후로 아이가 안통한당걸 알고 어리광이나 떼 안씁니다,
외국은 기본적으로 18세되면 대출받아 부모님집에서 분가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미국서 30살 넘어도 부모님집 안나가면 부모님이 소송걸고 찐따인증하고 쫓겨납니다,

페미들 외국남자를 동화속 백마탄 왕자님처럼 환상품고 있는데..
외국남자는 한국남자처럼 집해오고 공주님처럼 받들어주지않아요,남녀는 동일하다,평등하다고 봐요,
외국은 40-50년전에 이미 페미광풍 지나간 나라들이라
일반적으로 결혼은 남자가 손해란 기본 생각이 바탕에 깔려있어요,
결혼보다는 엔조이 우선이고 결혼은 정말 사랑할때 합니다,
외국남자들은 한국남자처럼 몇년 돈모아서 집산다, 차산다란 계획적인 생활보다는 엔조이입니다,
외국남자는 부모님이 한국부모님처럼 집주거나 돈주거나 하지않으니 돈이없어서 거의 처가살이합니다,
그리고 니꺼 내꺼 정확히 나누고
여자라고 배려하고 양보하는게 아니라 둘다 똑같다, 동등하다, 평등하다는 선에서 봅니다
직장 똑같이 일해야됩니다
남자는 돈벌어오고 여자는 전업주부한다면 왜? 일안하냐? 인정안하고 싸움납니다,
만약 전업주부 인정하고 여자가 전업주부일만 한다치고
남자가 퇴근했는데 여자가 하루종일 가사노동해서 힘들니 이제 너퇴근했으니 아이봐라? 안통합니다,
똑같이 일해야하고 일주일 양육하면 똑같이 양육해야하고 쉬는날은 공동 육아해야합니다,
월,화,수, 남자가 아이보면 목,금,토, 여자가 아이본다, 일요일은 같이본다,
외국남자나 외국여자나 남녀구분없이,차별없이,배려없이,사람으로서 동등하다,평등하다는 선에서 봅니다,
이게 외국인들 마인드입니다,

과거 서구권은 뻬드로님 말씀처럼 18세가 되어서 분가하는 그런 문화였을지도 모릅니다. 그게 가능한 사회이기도 했고요.

요즘은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기존 시장에 참여할때 요구하는게 증가했고(요구 스펙증가), 동아시아가 세계경제에 참여하면서 경쟁도 훨씬 심해진 상태라 그게 힘들어진 사회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서구권도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면서 부모님에게 손벌리고 이런 사람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동북아시아권이 특수한게 아니라 동북아시아권이 그만큼 힘들게 따라잡아서 어떤 부작용이 먼저 나타났을뿐 서구권도 기본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지요... 그쪽 사람들은 성인이 되자마자 분가해서 알바하면서 그 비싼 월세나 전세를 감당하고 학교 등록비를 감당하고 취업까지 잘할 수 있을만큼 초인들만 있는건 아닐테니까요. 기존에는 자본가들이 자본을 축적하면서 전세, 월세 증가까지는 감수할 수 있더라도 등록비나 취업같은건 그나마 국가적인 사회시스템으로 보조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유럽의 국가들도 경제적으로 힘들어지면서 동북아권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사회구조가 되어가는거지요.

혼수도 반반해야지. 애초에 결혼부터 선택사항이지만.

창녀 마인드

그래서 미국 유럽 남녀 결혼한거보면
아시아 남자와 결혼한 백인여자는 많아도
아시아 여자랑 결혼한 백인남자는 드물다더라구요;;

15년 전에 페미가 활동하기 시작했고 비슷한 논란이 있었죠
그 논란이 커져서 된장녀라는 말이 등장했습니다
그때와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과거보다 더 큰 바람이 불었으니 역풍도 더 크게 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