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화재 벌금이 최대 1500만원 이라는데..
그비용이나 낼돈이나 있을까?
그리고 호기심이.. 풍등이 떨어지면 불나는지..알아보련건지..
화재 진압 방화시설도 설계도 문제지만..
호기심에 풍등날린 인간도 문제..
.

이런 미친....43억 일반인들도 힘든데...

물려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또 외노자 감성 팔이 하겠지...

미친세키들

외노자라면 실제 변상받을 방법 없습니다.  재벌도 아니고....
근데 미친세키라고 지칭하는 자들이 누구인가요?

일단 전 재산 몰수 하고 월급 압류 하는 수 밖에요

아시다시피 외노자들의 경우 월급의 80% 이상을 본국으로 송금하기에 재산이 있을리 없고, 외국인이기에 본국의 재산 역시 건드릴 방법 없습니다.
월급이라 해봐야 얼마 안될뿐더러 유죄 판결시 어차피 추방이기에 별의미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이럴때 사용하라고 들어놓은게 보험이니 보험회사에서 처리해 주겠죠....

걍 법대로...

풍등 금지 구역?

풍등 날렸다고 물어내라니 말도 안됌
시설 바로 옆에서 날렸다면 몰라도 보이지 않는곳에서 날렷다면  과실을 묻기 쉽지않다 봅니다
10만원 짜리 딱지면 될듯

아이구야...

물어낼수밖에ㅋㅋ 시설도 되게 취약하네 왜 저렇게 지었대ㅋㅋ

말이 되나?
풍등 날린걸로 책임 물을수 있다면 잔디를 태운것 정도밖에 안되죠.
잔디밭에 불붙었다고 저유소가 불탄다면 그건 저유소가 안전에 취약하게 설계되었거나
관리가 부실했다는 거겠죠.

백번양보해서 풍등에 책임물으려면 주위에 주의표시라하도 하던가요.

뻔히 보이는 곳에서 날렸던데요

풍등에 불이 붙는 저유소라 ... 미사일공격이 있었던건 아니죠? 이건머 창피해서 ...

진짜 낯뜨겁긴 하네요
풍등 불씨에 저유소가 탄답니까..해외토픽감이네

유증기 환기구로 풍등불이 들어갔다니 재수가 없긴한거죠

이건 수사를 더 해야됨 ... 관련자들 죄다 문책해야되고 ..;; 옆에서 담배 피다 불붙었다가 더 현실성 있을듯 ..;;

안전관리자부터 죄다 책임 물려야됨 ... 이럴때만 외노자타령하네 ..

 대한송유관공사 .. 내국인들 취업 1순위 .. 공사에 .. 외노자가 있다는거 자체가 의문이네 ..

개잘난  엘리트니까 뽑았을텐데 ..ㅋㅋㅋ 외노자 책임 ??? ㅋㅋㅋㅋㅋ

전날 인근 초등학교에서 캠프이후 풍등행사를 한 것이 날려와 스리랑카인이 주워 날렸다고 하네요
결국은 인근 초등학교 풍등행사가 근원적 원인....
풍등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건데

등  날린거로 죄되지는  않지만  유류 저장소 를 인지하고
그 주변  잔디에 불이 난거 보고  아무 조취  않아서 처벌 받는답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풍등이 아니라 저유소 주변에 방어 시스템이 전무한 까닭이죠.
그리고 잔디 같은것도 불이 옮겨 붙을 수 있는 사항들을 다 제거 했어야죠.
감지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제2의 사건에 대해서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

안전불감증이 가장 큰 원인인듯 싶습니다.
번개나 벼락이 떨어져 불이 붙을 수 도 있는 건데...

그리고 저런 위험시설이 있는 근처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유입을 금지시키는 사항도 필요합니다.

지금이라도 위험시설에 관련해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고용을 금기시 하는게 우선 최우선이고
최소한의 안전 방어막을 설치하고나 설계하는게 필요할듯 합니다.

저 화재의 원인을 풍등이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어떻게 보면 무능한 것이고 안전불감증이 그만큼
최대치로 올라와 있다는 말도 됩니다.

큰 사건이 터지면 그때 뿐이에여...

그러니 계속 또 비슷한 일들이 발생합니다.
반복 반복 무한 루프...

왜 울나라는 안전이나 감지 시스템 같은 조직도 많잖아여.. 그런 조직들을 확대 시키서
저런 위험 시설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게 해야 하는게 오히려 당연한거라고 봅니다.

피해액이 최소 현금으로만 40억이 넘는답니다.
기본적으로 인력 한두명만 동원해서 24시간 감시 시스템을 갖추는 비용이 훨씬더 최소화
될 겁니다.

다행히 저거 하나만 터져서 그렇지 자칫 주위의 모든 시설들이 다 연쇄적으로 터졌다면...

풍등이전에 관리 소흘이죠. 안보타령할땐 언제고
이런 국가 주요시설이 조그만 풍등 불씨에 폭발할 정도로 허술하게 관리하다니 말이 되나요
풍등따위에도 뚫리는데 간첩이나 테러리스트가 사보타주라도 하면 맥없이 뚫리겠네요

저건 국가가 반성해야할일임.  겨우 풍등이 옆에 떨어졌다고 폭발하는건 설계잘못이고 분명 부실시공임.  번개불에 여태 폭발안한게 신기한거고 유사시 권총한발에 대폭발, 개나소나 스티븐 시걸 만들어주는 타겟이란 얘기임.

자세한 기사를 보니 풍등은 인근 초등학생들이 날렸던 겁니다.
그걸 주워 다시 날린거고요.
그말인 즉슨 초등학생이 날린 풍등 때문에 화제가 날 가능성도 높았다는 이야깁니다.

결론은 그 사람의 부주의함도 문제지만, 그러한 작은 불씨에도 대응이 안되어 있는 시설입니다.
그리고 잔디에 불이 15분 넘게 타고 있었는데 그걸 CCTV로 찍고 있었으면 서도 확인을 못한 시설공단에 책임은 더 커보이는 군요.

역시나 추방만 생각하시네요

의식주하는 비용만 제외하고 전부 국가 귀속시키고 다 물어 낼때까지 추방 불가 시켜야죠

27세면 50세까지 일만시키고 빈털털이로 스리랑카 강제 추방시키면 될듯 싶네요

진짜 .. 그러고 싶지만 ... 허 머시기처럼 하루 8억자리 6일노역이면 끝일까요 ??? ㅋㅋㅋ

겁나네.  인생 바뀌는거 순식간이네.

음....그런데 고향시가 아니라 고양시 아니었나요?

풍등 하나에 국가 전략 비축물자가 저렇게 폭발 한다는 거 자체가 개그지... 이건 저유소 관리 문제로 봐야함...

이건 시설 설계 관리 문제가 100배는 큼.
외노자 하나 잡고 덮자는 식으로 밖에 안 보임.

근데 어딘가에 떨어져서 불이 붙을수있다는 생각은 할수있는거 아님?
대형사고 까진 아니더라도 남의집 옥상 빨랫감 탈수도 있는거고...
공장이나 고물상같은곳 종이박스 모아놓은곳에 떨어질수도 있는거고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풍등행사를 한 초등학교가 문제죠;

화기엄금이라고 안 써있었나요? 안전지대 설정해 놨을건데?

스리랑카인이 잘못한건 없죠, 풍등을 날렸을뿐인데 그게 불이 붙었을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풍등을 하던말던 그게 뭔상관임, 불이나게 만든 시설을 만든 사회와 나라가 잘못한거지

풍등에도  폭발하는  국가  주요  시설이라....
지금  내가  어떤  시절에  실고있는건지...
휘발유를  뚜껑없는  연못처럼  보관하나봄....

일단 저건 저유소가 문제임 절대 저런걸로 불나면 안되는구조 그리고 전날 비까지 왔는데 잔디밭에 불이 붙는경우는 기름이 잔디밭에 있었다는건데 대체 뭔일인지 ㅉ

이건 초등학교 잘못이랑 저유소 관리문제가 젤 큰 것같은데....

담배 피우다 꽁초 버렸는데 불이 안 났고, 그 꽁초 주워 피운 사람은 최초 피운 사람이 아니었으니 책임이 없다?

불낸 놈은 냈으니까 확실히 책임이 있고, 그 풍등 행사를 한 초등학교 교장, 기획한 사람 모두 처벌해서 풍등 같이 화재를 일으킬 수 있는 물건 가지고 장난치면 혼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사후처리도 해야 합니다.

원자력 발전소도 뚫리는 것은 국내나 국외나 차이가 없습니다. 아무리 방어를 잘 해도 어딘가는 약점이 있기 마련입니다. 보완해야 할 과제가 있는 것과 책임자 처벌 문제를 혼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유소 주변에서 풍등을 날린것도 문제지만,

근처 잔디에 불 붙었다고 폭발하는 저유소 자체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여기 가생이마냥,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막무가내 반발심으로 마녀사냥하듯 하면, 제대로된 시설관리가 되지 않은 진짜 문제점을 덮고가게 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