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아니라도 저중 몇가지는 실제로 생각하는 여자들이 있어서 더 문제...

no당직, no외근, no야근, no힘쓰는 일 이 더 크죠.

이것때문에 여자를 많이 뽑으면 남자들이 더 힘들어짐.

당직은 전부 남자들만 서고 여자들이 어쩌다 당직서는 날은 목요일 당직만...

목요일 당직서고 금토일 풀로 쉬기 위해...

이 정도면 그냥 종특일수도...

다행인건 제가 만난 여자중 그런여자는 표면적으론 없었네요
속으론 그런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 ㅠ

다른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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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남자가 벌어야 되지만 -> 가사노동은 똑같이..

데이트시 여자는 꾸미는데 비용이 드니까 -> 데이트 비용은 남자가..

이 2가지 생각을 가진 여자는 엄청 많은 듯...

그거 엄청난 개소리죠
데이트 안꾸며도 되니까 더치페이하자 그러면 난리남ㅋㅋㅋ
그리고 집은 해온 사람 명의로 해야지 이거 첨부터 이혼할 생각으로 공동명의 하자고 하는듯 해요

그러면서 꾸미는건 자기 만족, 근데 탈코르셋은 해야 함.

이런건 여자쪽 부모들이 교육을 시켜야함 혹 결혼할 시댁쪽에서 말하면 경기부터일으키니 친정부모님이 말해주는게 더 잘 수긍 넌9시출근 6시퇴근 월급200선 신랑 더 일찍출근 늦게퇴근 월급 너보다 훠얼씬 많음 그럼 늦게퇴근한 신랑한테 밥차려먹으라하면 양심불량이라하면 별말없음 ㅋㅋ 울딸한테 몇일전 그렇게 말함

그런 이상한 여성을 보면 부모 중 최소 한명은 비슷한 생각 가지고 있죠
가정 교육이 중요합니다

페미라기보단 한국 여성들의 평균적인 생각 같은데요? 저기에 남혐까지 더 추가해야 맞아요.

방송에서 여자들의 무임금 가사노동을 언급하고 난리지만 직장이나 집안에서 남자들이 무입금 노동은 이야기하지 않죠! 무거운거 더러운거 늦게까지하는거 등등 일과 일사이 발생하는 모든일은 남자가 하지요 그것들을 임금으로 환산하면 남자들은 자기가 받는 임금의 두배정도는 받아야하는듯, 보통 출근해서 남자들은 자기가 맡은일만 하면 오전에 다끝내고 놀수있음 여자도 마찬가지~ 근데 여자는 그일을 늘려서 퇴근때까지하고 남자는 줄여서 그일은 이미 끝내고 나머지 팀의 일이나 다른팀과 우리팀사이에 일 혹은 포지션과 포지션 사이에 발생하는 사이의 일들을 퇴근할때 까지하지요~ 그것도 다못하고 야근할때도 있음 그리고 그런일은 팀원이 여자가 많을수록 일이 훨씬더 많음~ 근데 그런거는 왜 무임금노동으로 계산하지를 않는것인지...

몇개를 빼면 일반적인 여성들의 생각이지 저건 페미니즘 사상하고는  별로 상관이 없어요  그러나 페미들이 절대적 평등의 잣대를 들이대고 나서부터 저런 생각들이 문제가 되기 시작한거죠  된장녀 김치녀 논란도 그래서 시작이 된겁니다  남자들이 이젠 평등하게 대해줄테니 의무도 좀 나눠갖자고 말하기 시작한거죠 하지만  이런 당연한 현상이 한국에서는 여혐이라고 불립니다

요새 여자애들이 완전 양아치짓을 할려고함 더불어좋게 살려고하는게 아니고 대체 그런생각들은 어디서 줏어와서 그러는지 ㅉㅉ

몇가지만 예시해도 이정돈데
저정도는 빙산에 일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