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노웅래 위원장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KBS는 이윤택 전 예술감독에 대해 방송출연정지 결정을 했다. 1심에서 공소사실 가운데 상당 부분이 유죄로 인정됐고 징역 6년이 선고된 데 따른 것이다.
영화 촬영 중 상대 배우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판결 받은 조덕제에 대해서도 방송출연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미투 의혹이 제기된 곽도원, 오달수, 조재현, 최일화, 방송인 남궁연, 김생민, 가수 김흥국 등에 대해서는 출연섭외 자제 권고 결정이 내려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63363
다른 건 둘째 치더라도 곽도원은 대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