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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0-15 18:54

페미문제는 여성들도 같이 비판해야 해결됩니다.

글쓴이 : Azd2onbk

페미 문제로 오늘도 이슈게가 떠들썩 하더군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페미 문제는 정치에 기대서는 해결이 힘들것 같습니다.

정권과 관계없이 페미의 해악질은 예전부터 존재했었고,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에서도 똑같은 골칫거리입니다.

우리보다 법이 잘 정비되어있고 정치가 발전했다는 미국과 유럽의 선진국들도 페미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덜할지라도 아직도 세계 각지에서는 극성 페미가 설치고, 성범죄쪽은 여성이 유리한게 사실이죠.

이렇기 때문에 정치가 페미를 해결해주기만을 바라는건 잘못된것 같습니다.

페미의 진정한 해결을 위해서라면 일반 여성분들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페미들은 남자들의 말은 무시합니다. 그리고 페미 반대하는 일부 여성들에게는 흉자라는 가면을 씌워버리죠.

하지만 그 여성들이 일부가 아니라 다수가 되어서 적극적으로 반대를 한다면,
남자들이 대다수 가담해서 일베충들을 공개적으로 소리내지 못하게 몰아냈듯이 페미도 몰아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들. 제발 같이 목소리를 내주세요.

페미는 더이상 좋게 포장될 수 없는 잘못된 사상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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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꿀순딩 18-10-15 19:06 수 년 동안 지켜본 봐로는 동의는 하지만 행동하지 않아요. 아쉬울게 전혀 없기 때문이죠. 그냥 남자들이 각성해서 페미인 여자는 걸르면서 도태되서 사라지게 만드는 수 밖에 없어요. 군대 안가면서 남자보다 혜택도 많지 입학하는데도 유리하지 취업하는데도 유리하지 결혼하는데도 유리하지 이혼하는데도 유리하지 범죄를 저질러도 유리하지 힘들도 더럽고 어려운 일은 안해도 되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이득이 생기는데 남자나 남들 앞에서만 깨어있는 여성인척만해도 이득인데 왜 해요? 내 이미지 대문에 이야기하기에는 그런 주제들을 페미들이 앞장서서 떠들어주니 내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페미들이 가져다주는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인데 특성상 절대로 나서지 않아요 말로 해서는 해결될 상황이고 페미성향인 여성이 일부였다면 여중,여고,여대, 유명한 여초사이트, 맘카페, sns등에서 활개하며 늘어날 수 없죠 헛된 희망을 버리세요. 저는 오래전에 버렸습니다 수 년 동안 지켜본 봐로는 동의는 하지만 행동하지 않아요. 아쉬울게 전혀 없기 때문이죠. 그냥 남자들이 각성해서 페미인 여자는 걸르면서 도태되서 사라지게 만드는 수 밖에 없어요. 군대 안가면서 남자보다 혜택도 많지 입학하는데도 유리하지 취업하는데도 유리하지 결혼하는데도 유리하지 이혼하는데도 유리하지 범죄를 저질러도 유리하지 힘들도 더럽고 어려운 일은 안해도 되지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이득이 생기는데 남자나 남들 앞에서만 깨어있는 여성인척만해도 이득인데 왜 해요? 내 이미지 대문에 이야기하기에는 그런 주제들을 페미들이 앞장서서 떠들어주니 내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페미들이 가져다주는 이득을 취할 수 있는 상황인데 특성상 절대로 나서지 않아요 말로 해서는 해결될 상황이고 페미성향인 여성이 일부였다면 여중,여고,여대, 유명한 여초사이트, 맘카페, sns등에서 활개하며 늘어날 수 없죠 헛된 희망을 버리세요. 저는 오래전에 버렸습니다



		개정 18-10-15 19:12 페미는 알게 모르게 제도권에서 이미 깊게 박혀있는 가시와 같습니다. 이걸 빼내려면 당연히 제도권에서 강한 압박을 통해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것이지 시민사회의 일개 성담론으로 왈가왈부해서는 어떻게 해도 결론이 나지 않은채 시간만 가버릴겁니다. 쟤들은 제도권 세력싸움으로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시민사회 커뮤니티 차원에서 해결한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죠. 페미 욕하는 것도 뭐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측면에서는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여성부 해체, 성평등 교육개편, 양성평등 제도 현실화등 실질적인 조치를 목표로 하고 의견을 모으는 정치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페미는 알게 모르게 제도권에서 이미 깊게 박혀있는 가시와 같습니다. 이걸 빼내려면 당연히 제도권에서 강한 압박을 통해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것이지 시민사회의 일개 성담론으로 왈가왈부해서는 어떻게 해도 결론이 나지 않은채 시간만 가버릴겁니다. 쟤들은 제도권 세력싸움으로 공격적으로 나오는데 시민사회 커뮤니티 차원에서 해결한다는 것은 꿈과 같은 일이죠. 페미 욕하는 것도 뭐 분위기를 환기 시키는 측면에서는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여성부 해체, 성평등 교육개편, 양성평등 제도 현실화등 실질적인 조치를 목표로 하고 의견을 모으는 정치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incombat 18-10-15 19:33 여성이 왜 나섭니까? 수혜자들 인데요. 여성에게 페미의 책임을 묻는 것은 비겁한 짓입니다. 남자가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남자들이 페미 놀음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페미 사태 따윈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페미 놀음은 남자의 허가하에 벌어지는 광대놀이입니다. 그 남자들 보다 더 쎈 놈들 나타나면 먹이가 될 뿐인 것들이죠. 워마드 보시면 갓양남 찬양하잖습니까? 모든 책임은 페미에게 아부하는 남성에게 있고 그런 자를 찾아내서 박살내는 것은 우리 임무입니다. 스스로 페미를 자처하는 놈은 남여 무관하게 댓가를 치르게 해줘야죠. 여성이 왜 나섭니까? 수혜자들 인데요. 여성에게 페미의 책임을 묻는 것은 비겁한 짓입니다. 남자가 책임져야 할 문제입니다. 남자들이 페미 놀음에 동의하지 않았다면 페미 사태 따윈 일어날 수 없는 일이죠. 페미 놀음은 남자의 허가하에 벌어지는 광대놀이입니다. 그 남자들 보다 더 쎈 놈들 나타나면 먹이가 될 뿐인 것들이죠. 워마드 보시면 갓양남 찬양하잖습니까? 모든 책임은 페미에게 아부하는 남성에게 있고 그런 자를 찾아내서 박살내는 것은 우리 임무입니다. 스스로 페미를 자처하는 놈은 남여 무관하게 댓가를 치르게 해줘야죠.



		미이뚜기 18-10-15 20:19 페미니즘은 일반여성에게 따뜻한 이불과 같다니까요.. 소위 " 일반여성들" 에게는 격렬하게 지지할 이유도 없지만 나서서 비판하며 없앨이유는 더욱 없어요. 장담컨데 사야카 같은 여성은 우리나라엔 절대 찾아보기 힘들껍니다. 페미니즘은 일반여성에게 따뜻한 이불과 같다니까요.. 소위 " 일반여성들" 에게는 격렬하게 지지할 이유도 없지만 나서서 비판하며 없앨이유는 더욱 없어요. 장담컨데 사야카 같은 여성은 우리나라엔 절대 찾아보기 힘들껍니다.



		이즈댓뱀 18-10-15 20:53 오또케시스터즈 여경 인터넷 기사 댓글중에 여자경찰 준비한다는 여성이. 여경들 체력시험 팔굽혀펴기 무릎꿇고 하는것, 여경들 위험한일은 안하고 편한 업무만 하는것...등등 비판 하더군요. 자기는 열심히 체력훈련도 하고, 남경들에게 짐 이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거라고....... ㅋㅋ말만 합니다. 잘못된것을 바로잡으려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아요. 막상 시험보면 본인도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하겠죠. 꿀은 빨아야 하기에. 오또케시스터즈 여경 인터넷 기사 댓글중에 여자경찰 준비한다는 여성이. 여경들 체력시험 팔굽혀펴기 무릎꿇고 하는것, 여경들 위험한일은 안하고 편한 업무만 하는것...등등 비판 하더군요. 자기는 열심히 체력훈련도 하고, 남경들에게 짐 이되지 않기 위해서 노력할 거라고....... ㅋㅋ말만 합니다. 잘못된것을 바로잡으려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아요. 막상 시험보면 본인도 무릎꿇고 팔굽혀펴기 하겠죠. 꿀은 빨아야 하기에.



		샥th핀 18-10-15 22:16 폐미가 정치권을 이용하는지 정치권이 폐미를 이용하는지간에 여성들이 나서서 폐미를 비판하지 않으면 지역갈등처럼 정치권에서 남녀 갈등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역갈등이 우리 정치사에 많은 폐헤를 남겼고 정치권에 의해 만들어진 지역갈등은 수십년이 지나서나 지난 선거에서나 겨우 지역갈등이 조금 수그러들었습니다. 솔직하게 요즘 성관련 법안이나 보여지는 것들이 무뇌충들이 만든듯이 상식적이지 않고 남녀간 갈등을 되려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는것 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집권당이 지금처럼 헛발질만 해댄다면 남성들이 자기들에 유리한 공약을 내거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이 적폐 자한당이 된다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이미 그들은 수십년간 지역감정과 반공으로 차떼기때도 성누리때도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았던 이력이 있습니다. 또 다시 수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정치권에 남녀갈등으로 이용당하며 의미없고 소모적인 경쟁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지역감정은 경상도와 전라도 뿐이지만 남녀갈등은 지역과 세대를 구분짓지 않는 전 국민이 대상입니다. 외부의 주적이없는 자민련은 무너졌지만 거대양당이 지금까지 살아 남았던건 지역감정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여성이 나서서 폐미를 공격하지 않으면 지금의 대립구도는 정치권의 입맛에 딱 맞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정책 하나하나에 휘둘릴 소지가 너무나도 큽니다. 장황한 개드립 ...이런게 바로 금연이 대뇌에 미치는 악영향 폐미가 정치권을 이용하는지 정치권이 폐미를 이용하는지간에 여성들이 나서서 폐미를 비판하지 않으면 지역갈등처럼 정치권에서 남녀 갈등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역갈등이 우리 정치사에 많은 폐헤를 남겼고 정치권에 의해 만들어진 지역갈등은 수십년이 지나서나 지난 선거에서나 겨우 지역갈등이 조금 수그러들었습니다. 솔직하게 요즘 성관련 법안이나 보여지는 것들이 무뇌충들이 만든듯이 상식적이지 않고 남녀간 갈등을 되려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는것 처럼 보이기까지 합니다. 집권당이 지금처럼 헛발질만 해댄다면 남성들이 자기들에 유리한 공약을 내거는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것이 적폐 자한당이 된다면 정말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이미 그들은 수십년간 지역감정과 반공으로 차떼기때도 성누리때도 바퀴벌레처럼 살아남았던 이력이 있습니다. 또 다시 수십년이 넘는 세월동안 정치권에 남녀갈등으로 이용당하며 의미없고 소모적인 경쟁에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지역감정은 경상도와 전라도 뿐이지만 남녀갈등은 지역과 세대를 구분짓지 않는 전 국민이 대상입니다. 외부의 주적이없는 자민련은 무너졌지만 거대양당이 지금까지 살아 남았던건 지역감정때문입니다. 그러하기에 여성이 나서서 폐미를 공격하지 않으면 지금의 대립구도는 정치권의 입맛에 딱 맞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정책 하나하나에 휘둘릴 소지가 너무나도 큽니다. 장황한 개드립 ...이런게 바로 금연이 대뇌에 미치는 악영향



		블랙커피 18-10-16 02:36 일반여성들은 자신들에게 이득보다 피해가 더 커지지 않는 이상 페미를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아직까진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침묵하고 있는거죠. 그걸 귀신같이 캐치하는 정치인들은 여성들 입맛따라 법과 제도를 만들내는거고 일반여성들은 자신들에게 이득보다 피해가 더 커지지 않는 이상 페미를 반대할 이유가 없어요 아직까진 이득이 더 크다고 판단하고 침묵하고 있는거죠. 그걸 귀신같이 캐치하는 정치인들은 여성들 입맛따라 법과 제도를 만들내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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