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저런사건 생기면 양쪽 말 들어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남자들도 마녀사냥 할때 많지만
여성들이 그리고 그들이 집단이 되었을 경우는 유독 심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과 마찰일으키면 보복한다고 음해하고.. 그리고 상식적으로 아이가 좋아서 안길정도면 그선생님이 평소 잘해줬다는 생각은 왜 못할까요.
비상식적으로 여성인권만 중요한 대한민국이라. 여자들이 중요시 하는것. 자신의 삶. 자신의 아이. 이 두가지가 걸리면 온 나라가 미쳐 돌아가는 상황 입니다.
이 모든것이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 일방적인 여성만을 위한 인권체계에 갇힌 대한민국의 상황이 만들어 낸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