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3-05 19:23
조회 : 1,397
|
SBS ‘짝’ 녹화 도중 xx 추정으로 숨진 여성 출연자 ㄱ씨의 어머니가 경찰 조사 후 “다 터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일간스포츠는 ㄱ씨의 어머니가 5일 오후 제주 서귀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며 기자에게 “지금 인터넷에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는데. 자세한 내용은 곧 터트리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