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다니는 회사 사장님이 조립라인 여자조장과 불륜이 었죠.
여자조장남편이 회사로 와서 난리 쳐서 한사람 빼고 모든 사람이 알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경리일을 하는 딸이구요.
사장은 들킬거 같아 여자조장을 자신의 다른 공장으로 보냅니다. 반장으로 승진 했고요. 입사한지 1년도 않돼었습니다.
사장이 집도 전세로 얻어 주고 에휴
새로 오신 현장과장님 여자반장과 몰래 관계 가지다 들켜서 해고 됬죠.
또 한사람은 상위업체과장인데 몇년째 친구라고 하는데 ㅎㅎ
제 주변 유부남들이 다 넘어갔죠.
저도 몇번 회식자리 술 같이 먹어 보았죠.
음..여자가 매력은 있어요. 글래머에다 애교 넘치고 목소리 톤이 전 끌리더군요.
노래방에서 사장님계시고 ㅋㅋ 스킨싶 엄청 좋아 하더군요.
사장 앞이라 더 흥분하는거 같고 유흥주점다녀본 남자라면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이런 여성있으면 과연 행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