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을 고위인사에 앉히고
패널을 판다는 얇팍한 타이틀로
현지에 정보이전을 해주기위한
공장까지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기술이전을 하고있네요
우리는 그럴일이 없고 단순패널 양산을
위해서 결정했을뿐이다?
그럴리가요~ 전진기지 배치는
여러가지 의미가 함축이 되어있다고 봐야죠
지금의 행보를 본다면 이건 패널 하나만 생각해선 안될문제죠
당장 통신부터 시작하죠?
그다음은 뭘까요? 또 그다음은?
패널은 시작에 불과하고 페이크라 봅니다
사회주의 독재의 나라에 귀속되는거와
다름없죠 상식과 신용이 없어서
모두 자금을 빼고있는 중국을
파트너로 삼고 스파이칩이 터져서
이미 바닥을 치고있는 중국에
들어가는건 매국이 맞다봅니다
정부에서도 하지말라고 경고를
했는데도 무시때렸죠
이건 반국가적 행위가 맞습니다
불매운동을 감수하면서 까지 이런다는건
이유가 있겠죠?
퇴출수순으로 가는게 맞을듯 보이네요
나라의 기간산업인 통신분야를
통째로 넘기는건 생각보다
심각한 사안이 맞는듯 보입니다
만약 LG를 두둔한다면
그건 중국인이라 확신하네요
정부에서도 조치를 강력하게 취하길
바라봅니다 만약 그대로 놔둔다면
정부도 신뢰도가 바닥으로 떨어질것으로
보임 이건 나라의 기간산업이기에 정부의
개입이 필수적이라 봅니다
통신은 아무리 생각해도 작정한거라 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