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흐름이 어떻게 되는거임?
뭐가 문제되는건지 기사를 봐도 모르겠네.. 난 또 통화 내용에 뭔 큰게 있는줄 알고 봤는데 통화내용은 안나오고
누가 발설했느니 그런 이야기만 있고..
도대체 무슨 사건의 흐름인것임?

통화 내용은 그냥 아줌마들 잡담 형식 입니다. 알다시피 김부선이 이재명과 성관계를 했다는 암시와 비밀인데 이재명 거시기에 점이 있어 이런식입니다.

사람들이 비꼬는 이유는 공지영이 통화 중간 녹음을 했고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는 증거로(김부선이 정식 인터뷰가 아닌 자신이 믿는 사람에게 분위기상 비밀인데 하는식의 이야기를 면피 혹은 자신의 주장 증거 목적으로) 경찰에 제시한걸 누군가(대충 누군지 아는)의 폭로로 미리보기 해보고(뉴스가 나오고 바로 반응이 아닌 여론의 방향을 보고 혹은 이재명과 언론의 반응을 보고 하는 반응) 원하는 결과가 아니니 중간에 누군가 자료 유출 했다는 식으로 시선 돌리기 하는것으로 사람들이 받아들여서 사람들이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 같습니다.

통화 녹취자가 공지영 본인이고 본인이 그 사람에게 넘겨준건데 아주 웃기는 짬뽕이네. ㅋㅋㅋ

공지영 너가 굳이 녹음을 안하고 또는 녹음을 했어도 그 사람에게 넘겨주지 않았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이잖아. 이것들 특징은 지들이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척 오지게 함.

지금까지 조용히 지켜보다가 수 틀리니까 발췌자 고소? 좀 웃기네 저것들..

쟤는 왜 저러고 사는지 예전에도 문제는 있었다지만 진짜 사람 한방에 가는 거 우습구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녹취도 지가 하고, 넘겨준것도 지가 넘겨줬고
엄연히 김부선 점발언의 최초 발포자는 자기면서 남을 고소하네.ㅁ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