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퍼 마재저격이라고 봐야합니다
혜와역시위도 촬영해서 나라에서 감추고 싶은
페미들의 실상을 보여주는건 물론이고
거기에 나오는 왜곡된 내용들 조모조목 비판하고
나라에서 해온 정책들이나 기사들을
계속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논리적으로 폐미들 비판하니
제네들 입장에서는 목구멍에 걸린 가시 같은거져
진선미 여성가족부장관은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인사말에서 “일부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성차별적 콘텐츠가 생산돼 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방송 역역에 비해 규제가 쉽지 않아 정책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여성가족부가 올 연말까지 인터넷 개인방송에 대한 성인지적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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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토론회만 했다기에는 여가부의 방침이 이미 어느정도 결정 된 것 같은데요?
지침이나 보고 비난하는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글은 왜곡이죠....
지침의 내용 없는데... 토론회 참석자(여성정책연구원- 야들은 확실히 문제가 있음..편파적인 연구를 한 것이 사실 더군다나 세금으로 운영하는 단체가)중 한명이 발표한 내용을 마치 여가부가 발표할 지침인양 왜곡 선동하는 글이죠...... 님이 맨날하는 그런거와 같음..ㅎㅎ
그래서 내가 중동 신들 믿는다고 보시는건지 ㅎㅎ?
무슨 근거로 대한민국 사람의 국적이고 무종교 인 사람에게
그런 말하는건 실례 아니라고 보는지?
골빈 꼴페미 하나가 예의 없는 행동을 하는데 그것에 대한 지적을 하면
그런식으로 몰아가게 되는것임? 참 단순한 논리네요
다른 나라 종교 이해도 없이 그딴식으로 비하나 하는 댁같은 골빈인간이
지껄이는게 더 가관이라고 보는데요?
적어도 전 다른 나라 다른 세력에 대한 비하는 안들고 옵니다 꼴페미 욕했다고 지금
이렇게 발끈하는거 보면 참 같잫네요 ^^ 아무튼 그만 할테니 그만 똥 튀기세요
성차별 발언이 그럼 저것만 성차별 발언 입니까?
규제를 하려면 똑같이 형평성 맞게 해야지 메갈 페미 언급해도 이게 성차별 발언입니까?
진짜 대가리에 똥만 찬 것들이나 할 생각을 댁이 한다고 생각 안해보시나?
전에 댁이 말하던 현 정부 붕괴 위험은 꼴페미 세상이 무너질까봐 우려 한다는 거 밖에는 생각이 안듬 나라 망치는 짓거리 하는 것들 비호나 하는 주제에 부끄러운 줄 아셈
골빈 페미라고 자각 못하는게 골빈 페미죠 페미 애들중에 자기가 골비었다고 말할수 있음?
미친놈보고 너 미쳤지 하면 응 하겠음? 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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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옳고 다른 나라의 종교는 비하나 하는 댁 꼬라지 보면 참 가관임
어떻게 된게 그쪽은 다 그럼 ㅋㅋ? 골빈것에 인종비하 수준에 에효 가관이네
강운 18-10-21 16:03
골빈 페미라고 자각 못하는게 골빈 페미죠 페미 애들중에 자기가 골비었다고 말할수 있음?
미친놈보고 너 미쳤지 하면 응 하겠음? 참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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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 옳고 다른 나라의 종교는 비하나 하는 댁 꼬라지 보면 참 가관임
어떻게 된게 그쪽은 다 그럼 ㅋㅋ? 골빈것에 인종비하 수준에 에효 가관이네
공영 방송이니 뭐니 하는 것들은 정부의 허가나 지원금을 받아 하는 사업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개인 방송들은 말 그대로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폭넓게 보장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아무리 우리가 보기엔 역겨운 소리라도 막을 이유가 없죠.
그냥 우리가 안보는걸로 자신을 보호하는게 최선이죠.
개인방송, 성차별에 한정했다는게 너무 편협하다 느낄뿐. 자정작용은 커녕 개개인들이 익명성에 기대서 정말 어떤 커뮤니티를 가든.. 심지어 소규모의 인원만 있는 채널에 가도 혐오와 편가르기와 쌍욕과 다구리놓는걸 당연시하는 지경까지왔고 또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판국에 가이드라인, 자율규제 소리만 나와도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지 말라는 부분에만 초점을 맞추는 움직임은 답이 없다고 느껴짐.
물론 자극 할만한 아직 큰 사건이 없으니 그런건 맞습니다.
님 말씀대로 아직은 먹고 살만하고 피부로 와 닿는건 없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움직일려고 하는 시간이 페미들보단 여건이 적다는건
사실이 아닌지요 유리한건 맞잖아요? 그것도 핑계로 치부 할수 있을까요?
일단 제대로 되질 않는게 시작부터 남여로 갈리고 그다음에는 이런 행동이 문정부에 대한 공격일 수 있다는 점때문에 조심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있고 커뮤마다 알바몰아가기는 일상이니까요. 많은 사람이 공감할 명분을 쌓아올리는게 중요한데 또 그렇다고 이미 정책이 시행된 뒤에는 뒤돌리기가 힘들다는게 진퇴양난인 상황이죠
어쨋든 현재 남자들이 말로 분노하는거에 비해서 행동에 심드렁한건 사실이니까요
문정부에 대한 공격이 아닙니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안되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거죠
대통령이 언급한 공정한 사회에서 페미들의 지금 행동은 절대로 부합하지 않습니다.
물론 이건 님이 그런 생각을 하는건 아니지만
참 이러고보면 여성계가 참 교활하게 문재인 대통령을 이용한다고 생각 되네요
아니 그렇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분노하는거야 이렇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나 알려지니 그렇죠
어디 뉴스나 신문에 언급되나요? 안 되잖아요 그럼 결국 이런 인터넷 커뮤니티가
전파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럼 오프라인으로 나설려면
시위 단체를 만들고 해야 하는데 말씀 하셨듯이 그런 어려워요 대한민국의 남성과 여성의 삶은 다릅니다.
글쎄요 사실 페미관련은 문대통령도 별반 다를 바가 없을겁니다
그간 수사관련에서도 이건 아니다 싶은 발언도 있으셨고 장관은 대통령이 임명하지 누가 임명하나요. 결코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고 결국은 정치적인 논쟁으로 까지 번지기 때문에 남자들도 단합이 힘든 것이죠. 이게 아니다 싶으면 설사 자기가 지지하는 정부라도 회초리를 들어야 하는데 지금 이게 안되고 있는 것이죠
문정부는 공격 당하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옹호하거나 조용히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오히려 그런 행동이 좋아하는 문정부를 갉아 먹는 건지 모르는 거 같은데...
혜화역 시위처럼 행동하는 게 행동의 전부는 아니죠
일반인들의 인식 속에서, 실생활에서 나타나는 게 진짜 무서운 겁니다
거리에서 시위하고 여초에서 여론 조장하는 페미들이
당장 페미들이 원하는 정책이 만들어지길 원하기도 하지만
원하는 인식이 머리 속에 들어가길 바라기도 하죠
어린 학생들이 친구끼리 있을때 한남 같은 단어를 내뱉는 게 현실이지만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말하지 못하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가지는 인식이 나빠지는 게 정말 무서운겁니다
원래 좋은 거라는 거짓 선동도 유통기한은 있습니다
정부와 방송 언론이
페미니즘 반대하면 쓰레기 취급하는 사회를 만들었고
지금도 만들어 가고 있어여
또한 지금껏 이 사회가 남성의 억압해 왔기 때문이지여
쓰레기취급 받으면서 바른말 하는게 쉬운게 아니지여
남자는 참아야되
남자가 그런걸로 쪼잔하게
여성과 관계된 일에 나서는 남자가 나서서 반대하는걸
이 사회의 여성들은 결코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심지어 같은 남성들 까지여
여성과 직접 맞부딪혀 싸운다는건 그만큼 큰 부담이지여
흔한 예를 들어 볼까여?
남자가 여자를 때렸을 경우
이유 불문하고 쓰레기 취급당합니다
사람들은 어떤사정이 있고 어떤 이유가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아여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때렸을 경우
여자는 비난을 받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오히려 남자새끼가 여자한테 처맞고 다니냐는 소리가 나오지여
지금 이 차이가 페미가 득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팔다리에 남성이라는 족쇄를 차고 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흔히들 알고있는
여자는 약자 그리고 피해자의 포지션에 이미 자리를 잡았고
남자는 강자 그리고 가해자의 포지션에 자리잡았습니다
정부가 방송이 언론이 그리고 이 사회가 그렇게 가르쳤고
남자들은 그걸 배우고 커왔지여
지금 이 사회에서 여성의 의견에 반대한다는건
가해자의 포지션이 되는겁니다
그렇게 때문에 마재와 같은 사람들이 대단한거고
많은 남성들이 인터넷상이나마 지지를 하고 있는거지여
특히 여성혐오라는 마법의 단어
남자들은 이러한 시선을 견뎌야 하는게 두려울수 밖에 없어여
무고를 당해서 성범죄 누명을 쓰고 자.살하는 사람들 처럼
남성에게 가해지는 압박이란건 그만큼 큰거고
이미 어렸을때 부터 여성에게 양보하고 참는것만을 배워 왔기 때문에
바뀌기 힘들어여
저 내용의 화살은 마재 TV 겨냥한 것임
마지막 글은 그냥 대놓고 겨냥 왜곡 수사? 왜곡질은 지들이 하면서
정작 진실을 밝히는 사람에게 왜곡이라고 덮어 씌워서 규제나 할 생각이나 하고
에효 여성들에게 국회의원 할당을 해주자 고위 관리직 할당을 하라는 궁극 적인 목표는 이겁니다.
페미 세상을 만드는거 그게 목표겠죠 우려가 아니라 계속 현실로 드러나고 있고요
문제가 되는 연구발표후 반대주장을 하시는 분들도 나와서 서로 토론을 했어요 그런데 갑짜기 여성정책연구소 발표자가 한 연구내용만 가지고.... 편파적인 규제를 할꺼라고 선동하는 글들이 문제가 있는 것....
그 규제를 실질적으로 만들기 전에 저런 토론회가 더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남자차별적 규제가 만들어질까 걱정된는 분들이 다음 토론회에 참석이라도 하셔서 목소리 내주셨음 좋겠네요~
선동성 짤이 아니라 정책 브리핑입니다~
누가 만들었습니까?
정책 브리핑 그대로 옮겨 놓은 건데
왜 선동성 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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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최 : 여성가족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정춘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공동
그럴수도요가 아니고요 분명 문제인거구요
개인의 표현의 자유가 타인에게나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는 수준의 문제가 되는 행태가 된다면 그럼 그 문제성 표현이나 발언이 일어난 그 뒤에 그에 합당한 처벌규정을 마련하면 되는거지(현재의 명예훼손이나 그런것처럼 그런데 성차별이나 인종차별등의 문제를 처벌하는 법규가 생긴다면 워마드는 다 처벌받게 되겠죠)애초에 원천적인 차단은 헌법에 명시된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심각한 문제이지요
헤이트 스피치가 그럼 페미 메갈 미투 이런게 헤이스트 피치임 ㅋㅋ?
개그 하시나? 김치녀, 맘충 여기까진 헤이스트 피치라고 인정
그럼 왜 한남 재기해 이런건 왜 언급을 안하는지? 기사에도 여성 혐오에 대한것만 언급했지
남성혐오에 대한 언급이 있었음? 이미 이런식으로 편파적인 잣대로 토론을 진행하는데
거기서 나오는 결론이 그럼 뭐일거 같음? 미투 언급하고 메갈 언급 하고 페미 안좋게 말하면 여성 혐오라고 이런 소리 안나올거 같음? 비판도 혐오라고 나올 상황인데 이걸 원하는지?
그딴식으로 계속 비정상적인 여가부 옹호하면 뭐 떨어지는 콩고물이라고 있음? 참 이해가 안되네
할말이 없으니 항상 그런식이죠?
왜 제가 말한 답변엔 본인만의 해석을 안하시네?
똥글은 댁이 항상 펐지 전 안 푸었어요 ^^
왜 나까지 몰고 가려고 하시나 ㅋㅋ 여가부 같은 냄새나는 쓰레기 말종이나 비호하는게
어디 정상인이 할 행동인지 모르겠음
장관 부터가 메갈 후원에 받은 인물에 갓건배 옹호나 하고 있는 그런 위인인데
그런 인간이 과연 정상적은 정책을 내놓을까요 아니 알만한 사람이 왜 이러실까
그러니 내가 댁보고 페미 알바라고 하는거지